AI 핵심 요약
beta- 배우 탕웨이가 29일 SNS를 통해 남편 김태용 감독과의 둘째 임신을 공식 발표했다.
- 탕웨이는 "뜻밖의 일이지만 매우 기쁘다"며 말 피규어 사진을 게재해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태어날 아이를 축하했다.
- 2011년 영화 '만추'로 인연을 맺은 부부는 2014년 결혼 후 2016년 첫째 딸을 낳았으며 탕웨이는 임신 중에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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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배우 탕웨이가 남편 김태용 감독과의 사이에서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직접 전했다.

탕웨이는 지난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뜻밖의 일이었지만 당연히 매우 기쁘다"며 "우리 집에 새끼 말이 하나 더 생기게 되어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고 임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탕웨이는 남편 김태용 감독, 첫째 딸과 함께 말 피규어를 들어 올린 사진을 게재했다.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태어날 아이를 망아지에 비유한 것으로 풀이된다.
탕웨이의 임신설은 최근 중화권 매체와 팬들 사이에서 여러 차례 제기된 바 있다. 지난 2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브랜드 행사 당시 탕웨이가 낮은 신발을 신고 복부가 다소 드러난 모습이 포착됐으며 지난달 베이징에서도 복부를 가리는 옷차림으로 김 감독과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이번 SNS 게시물을 통해 그간의 추측이 사실로 확인된 셈이다.
지난 2011년 영화 '만추'로 인연을 맺은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2014년 결혼해 2016년 첫째 딸을 얻었다. 탕웨이는 임신 중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원더랜드'에 출연한 데 이어 최근에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서부극 '브리건즈 오브 래틀크리크'(The Brigands of Rattlecreek) 출연을 확정했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