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지역 올해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평균 2.45% 상승했다
청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46만 8484필지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별 상승률은 청원구 2.79%, 서원구 2.78%, 흥덕구 2.36%, 상당구 1.91% 순이다.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53% 상승했다.
공시 대상은 6만 2,146호로 전년보다 1호 감소했다. 서원구 재개발 지역을 제외하면 대부분 증가했다. 최고가 주택은 서원구 사직동 소재 12억 8800만 원, 최저가는 상당구 문의면 223만 원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 검증과 토지소유자 의견청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국세·지방세 등 각종 부담금 산정 기준으로 활용된다.
공시가격은 정부24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5월 29일까지 접수해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