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성평등가족부가 30일 5월 가정의 달 맞아 전국 체험행사와 캠페인을 운영한다.
- 전국 가족센터 중심 700여 프로그램으로 가족 소통과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한다.
- 다음달 8일 기념식과 슬로건 퀴즈 등 국민참여 캠페인을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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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한부모·다문화가족 지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와 국민참여 캠페인을 전국에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동행, 모든 가족이 행복한 사회'를 표어로 가족 간 소통을 늘리고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700여 개의 소통·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가족 유형과 생활 여건에 맞춰 다양하게 운영된다. 맞벌이 부모와 자녀의 소통을 돕는 보은군가족센터의 '우리 가족 마음 도감', 한부모가족을 위한 산청군가족센터의 '행복을 굽는 베이커리' 등이 대표적이다.
이주배경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양산시가족센터는 '부모 나라 문화요리체험'을 운영하고 나주시가족센터는 '가족에게 한국어로 감사편지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인가구 지원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창원시가족센터는 '건강가득, 영양가득 식생활 교육'을, 인천중구가족센터는 '1인가구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부모와 자녀, 부부 간 교류를 돕는 프로그램도 각 지역 가족센터에서 진행된다.
성평등부는 다음 달 8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2026년 가정의 달 기념식'을 연다. 기념식에서는 가족서비스 지원과 가족친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에 대한 포상도 이뤄진다.
국민참여 캠페인도 함께 추진된다. 성평등부 누리집에서는 다음 달 1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가정의 달 슬로건 초성 퀴즈' 이벤트가 진행된다. 인스타그램에서는 가족 사진을 꾸며 공유하는 '사랑하는 우리 가족 사진으로 말해요!'와 그림·종이접기·점토 등으로 가족을 소개하는 '전국가족소개 챌린지!'가 이어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 산림청,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도 박물관, 전시관, 자연휴양림 등을 활용한 가정의 달 특집 전시와 공연,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가정의 달 5월을 위해 준비한 다채로운 행사에 많은 가족이 참여해 잊지 못할 추억을 쌓길 희망한다"며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소외됨 없이 따뜻하고 활기찬 5월을 즐길 수 있도록 촘촘한 가족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