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행정안전부는 30일 젊은 공무원들로 '혁신 체인저'를 출범시키고 정책 아이디어톤을 개최했다.
- 체인저는 현장 목소리로 조직 문화를 개선하고 AI 시대에 대응한다.
- 김민재 차관은 청년 공무원 의견을 경청하며 정책 반영과 인센티브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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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는 30일 공직 경력 5년 미만 젊은 공무원들로 구성된 '혁신 체인저(CHANGER)'를 출범시키고, 정책 아이디어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혁신 체인저'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조직 문화를 유연하게 개선하고, 인공지능(AI) 전환 등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실무 중심 혁신 조직이다.

이들은 단순한 제안 활동을 넘어 ▲불필요한 업무 방식 개선 ▲청년·현장 공무원 의견의 정책 반영 ▲인구구조 변화와 AI 시대 대응 전략 마련 등 실질적인 혁신 과제 발굴에 나선다.
이번 아이디어톤에서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청년 공무원들이 브라운백 미팅 형식으로 참여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현장 토론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청년층이 사회 진입 초기 겪는 위험을 줄이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직접 제안하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김 차관은 제안 내용을 경청하며 현장에서 즉시 정책 반영 가능성을 논의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에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성과가 우수한 참여자에게는 포상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은 "젊은 공무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톡톡 튀는 창의성이야말로 행정안전부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라며 "행정안전부가 AI 시대에 부합하는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체인저 여러분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실용적 과제를 발굴해 달라"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