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30일 영화제 기간 영화 제작 기술 체험 부스를 열었다.
- CGV 전주고사점에서 5월 5일까지 사운드·촬영·로케이션 체험 운영한다.
- 지역 영화 산업 기반 확대와 기술 융합 경험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운드·버추얼 프로덕션·3D 로케이션 기반 지역 영화·영상 산업 저변 확대 기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국제영화제 기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영화 제작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영화·영상 산업 기반 확장에 나섰다.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기간인 5월 5일까지 CGV 전주고사점 1층에서 'JEONJU CINE TECH PLAYGROUND'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 제작 기술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기술과 콘텐츠 융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운드와 촬영, 버추얼 로케이션 등 핵심 제작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단순 관람을 넘어 창작자의 시선에서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체험 부스는 '씬X사운드 랩', '컷 액션 랩', '전주 무비 메이커스' 등으로 운영된다. '씬X사운드 랩'에서는 한국형 영화 효과음 플랫폼 '케이사운드라이브러리'를 활용해 영상에 효과음을 적용하며 사운드에 따른 장면 분위기 변화를 체험할 수 있다.
'컷 액션 랩'에서는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을 기반으로 가상 배경 구현과 모션캡처, 버추얼 카메라를 활용한 촬영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관람객은 자신의 움직임이 캐릭터에 반영되는 과정을 확인하고 가상공간 속 장면을 직접 촬영해보는 등 실제 제작 환경을 체험하게 된다.
'전주 무비 메이커스'에서는 3DGS 기반 '케이 로케이션 플랫폼'을 활용해 전주 한옥마을 촬영지를 제작자 시점에서 탐색하고 카메라 워크와 콘티를 사전 구성하는 등 촬영 계획 수립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로케이션 탐색과 사전 시각화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이번 프로그램이 인공지능과 가상제작 기술 등 최신 제작 환경을 시민이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될 뿐 아니라 지역 영화·영상 산업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