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덕산하이메탈이 30일 5월 29일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밝혔다.
- 자회사 덕산넵코어스 코스닥 상장 승인과 정관 변경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한다.
- 주주환원 정책 발표와 의견 수렴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반도체 소재 분야 선도 기업 덕산하이메탈은 오는 5월 29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자회사 덕산넵코어스의 코스닥 상장 추진 승인과 신규 주주환원 정책 발표를 주요 안건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4월 17일 주주총회소집 결의를 통해 임시주주총회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정관 일부 변경의 건과 자회사 덕산넵코어스 상장 승인의 건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진다. 회사는 일반주주를 포함한 이해관계자들에게 각 안건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주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덕산하이메탈은 지난해 두 차례의 주주간담회를 통해 상장 기대효과로 독립적인 자금 조달 기반 확보, R&D 투자 확대, 대외 신뢰도 및 영업 경쟁력 강화, ESG 기반 경영 투명성 제고, 비상장 자산 가치 현실화 등을 제시한 바 있다.

회사 측은 덕산넵코어스가 방산·우주항공 등 국가 전략 산업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자회사인 만큼, 코스닥 상장 추진을 통해 기업가치를 시장에서 합리적으로 평가받을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동시에 자회사 상장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모회사 주주가치 훼손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주주환원 정책을 병행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덕산넵코어스는 항법 및 항재밍 기술을 기반으로 방위 및 우주항공 분야에서 설계·개발·생산·시험까지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글로벌 항재밍 기술 기업 Top 20에 아시아 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으며, 방산혁신기술 선정 및 대체항법 국산화 성과 등을 통해 독보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A, A' 등급을 획득하며 기술력과 성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덕산그룹 관계자는 "이번 임시주주총회는 덕산넵코어스의 상장 추진과 관련해 주주분들께 충분히 설명드리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라며 "덕산넵코어스 상장으로 창출되는 기업가치가 당사 주주에게도 환류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환원 정책을 검토해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덕산하이메탈은 이번 임시주총을 계기로 자회사 상장 추진과 주주환원 정책을 함께 논의함으로써, 자회사 성장성과 모회사 주주가치 제고 간 균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주주 의견을 바탕으로 상장 추진 절차와 주주환원 방안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