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은 30일 하정우 전 AI수석과 전은수 전 대변인을 전략공천했다.
- 부산 북갑에 하 전 수석을, 충남 아산을에 전 전 대변인을 의결했다.
- 하 전 수석은 지역 토박이 AI 전문가, 전 전 대변인은 교육 전문가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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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0일 하정우 전 청와대 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비서관과 전은수 전 청와대 대변인을 각각 부산 북갑과 충남 아산을에 전략공천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들을 만나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부산 북갑에 하 전 수석, 충남 아산을에 전 전 대변인을 전략공천하기로 의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하 전 수석에 대해 "초중고를 모두 북구에서 졸업한 지역 토박이로, 전재수 의원의 지역구를 훌륭히 계승하고 이번 부산 선거 승리의 견인차가 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 안팎서 하GPT로 불릴 만큼 막힘없는 문제 해결 능력 자랑하는 하 후보는 대한민국을 AI강국으로 이끈 1등 공신"이라며 "당 지도부가 삼고초려 끝에 모셔온 핵심 전략 자산으로, 국회의 AI 분야 입법 수준도 한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부연했다.
전 전 대변인에 대해서는 "초등학교 교사 출신으로 인재평생교육원과 여성교육개발원 이사까지 지낸 만큼 아산시민의 가장 큰 관심사인 교육과 능력 개발 분야에서 누구보다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