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폴레드가 30일 IPO 수요예측 흥행 성공으로 공모가를 5000원으로 확정했다.
- 공모금액 130억원, 시가총액 1259억원 규모이며 기관 2372곳 참여로 1486.66대1 경쟁률 기록했다.
- 1% 의무보유 확약 제시, 자금은 R&D와 물류센터에 투자하며 14일 코스닥 상장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폴레드가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공개(IPO)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인 5000원으로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최종 공모금액은 130억원,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1259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2372곳이 참여해 1486.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최근 6개월간 IPO를 진행한 기업 가운데 최고 수준의 경쟁률이다.
특히 기관투자자의 의무보유 확약 비율도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2372개 기관 중 1567개(약 66.1%)가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236개 기관이 3개월 이상 장기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했으며 6개월 확약 기관은 79개로 집계됐다. 이는 기관투자자들이 폴레드의 성장성과 중장기 기업가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폴레드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연구개발(R&D) 운영 자금, 물류센터 구축 등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형무 폴레드 대표는 "이번 수요예측 결과는 폴레드의 브랜드 경쟁력과 성장 전략에 대해 시장이 긍정적으로 평가해 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상장을 계기로 연구개발과 인프라 투자를 본격화해 프리미엄 육아용품 시장에서 선도적인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폴레드는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진행하고 같은 달 1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