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금융위와 중기부가 40일 5대 금융지주 회장 등과 벤처 투자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 5대 금융그룹이 2029년까지 8000억원 민간 벤처모펀드 조성하고 모태펀드 출자한다.
-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200억 출연해 1500억 협약보증 신설하고 멘토링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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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공동 참여도 결정, 1500억원 협약보증 신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금융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40일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금융지주 회장과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생산적 금융 대전환에 발 맞춘 벤처 투자 활성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열렸으며, 5대 금융그룹의 자본과 역량을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와 연결해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국가창업시대의 도약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5대 금융그룹은 벤처투자 시장의 민간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 4000억원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총 8000억 원 규모의 '민간 벤처모펀드'를 조성한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올해부터 1000억원씩 총 4000억원을 출자해 민간 벤처모펀드의 확산을 주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5대 금융그룹은 모태펀드 등 정책펀드에 대한 출자와 협업을 강화해 나간다. 모태펀드와 공동으로 총 1000억원 규모의 LP성장펀드를 조성(하나·KB·신한·우리)하고, 지역 벤처생태계 저변 확충을 위해 총 200억원 규모로 지역성장펀드 출자에 참여(하나·NH농협)하게 된다.
모태펀드를 통해 투자받은 유망 혁신기업이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5대 금융그룹이 보유한 해외 법인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IR 및 후속 투자, IPO, 해외 진출 등을 연계 지원한다.
5대 금융그룹은 이와 함께 중기부가 국가창업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로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공동 참여하기로 했다.
5대 금융그룹은 200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이를 토대로 기술보증기금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기술 트랙 지역 오디션 진출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1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신설한다.
특히 예비 창업가들이 겪는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출연 재원 일부를 보증료 경감에 활용해 보증료를 전액 감면하고 보증 비율도 기존 85%에서 100% 수준으로 상향한다.
아울러 금융지주 전문가를 활용한 금융 멘토링 지원, 은행권 자체 멘토링 및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후속 지원, 계열 VC 협력 등 금융 분야 성장 자원을 연계하고, 혁신 아이디어를 갖춘 국민들이 폭넓게 모두의 창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은행 앱을 통한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중기부와 금융위는 벤처생태계 활성화와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모태펀드,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펀드 운용, 첨단산업 및 혁신기업 성장 지원, 유망기업 발굴 등에 대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지역상권 활성화와 지역 주력산업 성장 등 지역 성장동력 발굴·육성에 대한 정책적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