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지원이 DB 위민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1위를 지키며 이틀 연속 선두 자리를 굳혔다.
- 유서연은 5언더파로 2위, 이다연은 4언더파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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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고지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설대회인 DB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이틀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켰다.
고지원은 30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전날 코스 레코드에 1타 모자란 7언더파 65타로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린 고지원은 이날 역시 버디 5개를 잡아내는 등 3타를 줄였다.
10번홀(파5)에서 경기를 시작한 고지원은 11번홀(파3) 버디에 이어 12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하지만 15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해 한 타 줄이고 전반을 마쳤다.
후반 3번홀(파3)에서 보기를 기록한 고지원은 4번홀(파4)에서 벙커샷을 홀에 넣는, 환상적인 버디를 기록했다. 이어 5번홀(파4), 6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 기분좋게 2라운드를 마쳤다.
지난달 초 열린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에서 우승한 고지원은 한 달 만에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면 더시에나 오픈에 이어 다시 한번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하게 된다.
고지원은 "어제 성적이 워낙 좋아 오늘 크게 욕심부리지 않으려 했다. '버디 총량의 법칙'이 있다고 생각하고 편안하게 임했다. 초반에는 지키는 플레이 위주로 무난하게 풀어나갔고, 후반 연속 버디 3개는 운과 샷 감이 잘 맞아떨어졌다.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우승하면 당연히 너무 좋겠지만, 결과에 대해 미리 생각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남은 3, 4라운드에서 3타씩 줄여 최종 16언더파를 치고 싶다"고 밝혔다.

유서연은 5언더파 139타로 고지원에 5타 차 뒤진 2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전날 공동 2위에 올랐던 이다연은 이날 한 타를 잃어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로 단독 3위에 자리했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