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구 달서구성서종합사회복지관 리본 봉사단이 1일 K-자원봉사단에 선발됐다.
-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이 주체가 돼 다양성 가치를 음악·영상으로 전파한다.
- 이번 선정으로 포용 활동을 전국 확대하고 지역사회 변화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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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달서구성서종합사회복지관은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포용 가치 확산 봉사단 '리본(Re;Born)'이 2026년 UN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대한민국 대표 'K-자원봉사단'에 최종 선발됐다고 1일 밝혔다. 리본 봉사단은 'UN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한국위원회·한국자원봉사협의회' 위촉기념식에 참석해 공식 위촉을 마쳤다.
'리본(Re;Born) 봉사단'은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이 주체가 돼 지역사회에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전하는 청소년 참여형 봉사단으로 알려져있다. 참가 아동, 청소년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다양성의 가치를 음악, 영상,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내고 이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다름을 아름답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달서구성서종합사회복지관은 달서구 신당동에 위치해 대구광역시 전체 동 단위 중 이주민 인구 1위, 이주민 비율 1위인 다문화 초밀집 인구특성을 반영하여 이주배경아동청소년의 '존재 회복'과 '포용공동체 대구'에 초점을 둔 혁신프로젝트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선정은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자원봉사 모델, 다양성 가치 주제 콘텐츠 기반 인식 개선 활동과 지역사회 변화까지 이어지는 구조적 실천을 모두 갖춘 사례로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달서구성서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성장이 지역사회의 변화로 이어지는 모델을 더욱 확장하고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포용 가치 확산 활동을 전국 단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우 달서구성서종합사회복지관장은 "리본 봉사단은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이 자신의 이야기와 감수성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전하는 매우 뜻깊은 아동, 청소년 봉사단"이라며 "아이들의 자원봉사를 통해 우리 사회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