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1일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 사흘째 파업 중이며 5일까지 지속한다.
- 사측은 6400억원 피해를 추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전면 파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노조가 예정된 대로 오는 5일까지 파업을 지속할 방침인 가운데, 노사는 4일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3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지부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 1일 전면 파업에 돌입했고 이날까지 사흘간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의 파업은 지난 2011년 회사 창사 이래 처음이다.
노조 측은 이번 파업에 조합원 4000명 가운데 2800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 5455명 중 절반 이상이다.
파업은 별도의 단체 행동 없이 연차휴가를 내고 휴일 근무를 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노조는 예정대로 오는 5일까지 이틀간 더 파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측은 닷새간의 전면 파업으로 일부 공정이 중단되며 최소 6400억원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노조는 전날 입장문을 내고 "노동조합의 굵직한 요구안을 100% 전면 수용한 금액이 손실금액보다 작다"며 "정상적인 경영을 하는 경영진이라면 유·무형의 극심한 피해만 호소할 것이 아니라 추가적인 수정 제시안을 통해 교섭에 나섰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