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국민의힘 공관위 "정진석 공천 심사, 7일까지 결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민의힘 공관위는 4일 정진석 전 부의장 공천 심사를 윤리위 판단 대기했다.
  • 박덕흠 위원장은 윤리위 미개최로 결정을 못 했다고 밝혔다.
  • 7일 공관위 회의에서 윤리위 결과 따라 면접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윤리위 7일까지 결론 내면...공관위도 진행"
김태흠 예비후보 등록·출마 선언 무기한 연기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정진석 전 국회 부의장의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심사와 관련해 당 윤리위원회 판단을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정 전 부의장 공천 여부를 공관위의 자율 판단 사안으로 정리했지만 공관위는 윤리위가 먼저 후보 적격 여부를 판단해야 심사를 진행할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윤리위 개최를 재차 촉구한 셈이다.

헌법재판관 미임명과 졸속 지명 등 혐의로 기소된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비공개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윤리위가 결정하면 저희도 결정하려 했는데 윤리위 일정이 잡히지 않고 회의가 열리지 않아 결정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공관위 회의는 7일로 잡아놨다"며 "윤리위가 7일 안에 회의를 열어 결론을 내면 7일 늦게라도 회의를 열어 정 전 부의장에 대한 면접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한 차례 취소됐던 윤리위 개최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당내에서 '친윤 핵심' 인사 공천을 둘러싼 비판이 공개적으로 제기된 만큼, 정 전 부의장을 사실상 공천에서 배제하는 절차로 가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박 위원장은 '윤리위가 7일까지 후보 적격 여부를 통보하기로 했느냐'는 질문에는 "윤리위와 따로 소통한 것은 아니다"라며 "윤리위 결과가 오면 7일까지 면접 등 심사를 진행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7일 전까지 윤리위가 검토를 마치고 자격이 없다고 하면 공관위가 회의를 열 필요가 없고 자격이 있다고 하면 7일 심사와 면접을 거쳐 결정할 계획"이라며 "윤리위가 내일이라도 결론을 내면 공관위도 즉시 회의를 열어 신속히 마무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선이 치러질 경우 최종 후보 확정 시한인 9일이 조정될 가능성도 언급했다. 박 위원장은 관련 질문에 "다시 일정을 잡아야 할 것"이라며 "여론조사에는 최소 3일 정도가 걸린다"고 했다.

정 전 부의장 공천 시 탈당 후 무소속 출마까지 시사했던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는 이날 예정했던 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과 오는 6일 공식 출마 선언을 모두 무기한 연기했다.

jane9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