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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증시] 미·이란 긴장 완화 조짐·주의회 선거 결과에 투심 회복, 상승...IT株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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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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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인도 증시가 미국-이란 긴장 완화와 주의회 선거 호조로 상승했다.
  • 센섹스30은 0.46% 오른 7만 7269.40, 니프티50은 0.51% 상승한 2만 4119.30으로 마감했다.
  • BJP 연합이 서벵골 등에서 선전하며 투자 심리를 강화했으나 IT 지수 하락으로 상승폭 제한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센섹스30(SENSEX30) 77,269.40(+355.90, +0.46%)
니프티50(NIFTY50) 24,119.30(+121.75, +0.51%)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4일 인도 증시는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 조짐에 힘입어 글로벌 시장이 긍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데 더해, 5개 지역의 주의회 선거 결과 또한 투자 심리를 뒷받침했다.

센섹스30 지수는 0.46% 오른 7만 7269.40포인트, 니프티50 지수는 0.51% 상승한 2만 4119.30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이 평화 협상안을 주고받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양측 간 논의가) 매우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 대표단이 이란과 매우 긍정적인 논의를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충분히 알고 있다. 이러한 논의가 모두에게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알고 있다"며 미국이 4일부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을 호송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BI캡스 증권의 기초 주식 분석 책임자인 써니 아그라왈은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오늘 시장 상승을 이끌었지만, 상황은 여전히 ​​유동적이며 지속적인 시장 반등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해결책이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인도 5개 지역에서 주의회 선거 투표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나렌드라 모디 정부가 이끄는 집권 여당 인도국민당(BJP)이 선전하고 있다는 소식도 투자자 자신감을 강화시켰다.

이날 오전, 서벵골·타밀나두·케랄라·아삼 4개 주와 푸두체리 연방 직할지 5개 지역에서 주의회 선거 개표가 시작됐다. 현지 시간 오후 4시 반 기준, 아삼과 푸두체리, 그리고 격전지로 꼽혔던 서벵골에서 BJP 및 BJP 연합 세력(NDA)이 승리에 다가선 곳으로 알려졌다.

아그라왈은 "서벵골주에서의 BJP 승리 가능성과 타밀나두주에서의 야권 연합 세력(DMK) 약화가 단기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다"며 "이번 결과는 연방 상원에서 NDA가 주도하는 중앙 정부의 장악력을 더욱 강화해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종 결과는 각 선거구별 개표가 마무리되는 오늘 저녁 중으로 인도 선거관리위원회(ECI)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거짓 인베스트먼트의 리서치 책임자인 비노드 나이르는 "서벵골 주 선거 결과가 긍정적(집권 여당의 승리)으로 나오고, 2025/26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4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 심리가 강화됐고, 이것이 중동 관련 우려를 상쇄했다"며 "다만 미국의 '프로젝트 프리덤(해방 프로젝트)'을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인해 간헐적인 차익 실현 매물이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그래픽=구글 캡처] 인도 증시 니프티50 지수 4일 추이

이날 16개 부문별 세부 지수 중 13개 지수가 상승한 가운데, 정보기술(IT) 지수가 약 1% 하락하며 시장 상승 폭을 제한했다. UBS와 코탁 증권 등이 인공지능(AI)으로 인한 매출 감소 및 추가적인 기업 가치 하락 위험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개별 종목별로 보면, 호실적을 보고한 기업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마루티 스즈키, 바자즈 오토, 아이허 모터스는 긍정적인 월간 판매 데이터에 힘입어 각각 약 2%, 1.6%, 3.1% 상승했고, 힌두스탄 유니레버도 소비세인 상품 및 서비스세(GST) 인하에 힘입어 4분기 이익이 증가했다고 발표한 뒤 2.5% 올랐다.

반면, 방송사 선TV는 4.9% 급락했다. 타밀나두주 집권 세력인 DMK가 이번 선거에서 패배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선TV는 현 주 총리인 MK 스탈린의 친척인 칼라니티 마란 소유라고 로이터는 짚었다.

코탁 마힌드라 은행은 현 2026/27 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마진 전망이 약화할 것이란 다수 기관의 분석에 약 3% 하락했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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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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