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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교육감 후보 "경기공유학교 대폭 확대, 사교육비 부담 확실히 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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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5일 경기공유학교 전면 확대를 발표했다.
  • 사교육비 60만원 현실에서 학점인정형 모델로 사교육 대체를 강조했다.
  • 디지털 플랫폼 구축으로 교직원 부담 줄이고 맞춤 교육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5년 13만 명 참여 성과 바탕으로 '고도화 계획' 발표
학점 인정·생기부 연계 강화로 대입 경쟁력 제고…"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 만들 것"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사교육 문제의 실질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경기공유학교'의 전면 확대와 고도화 방안을 발표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임태희 후보는"학생들이 원하는 배움이 모두 이뤄지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5일 임 예비후보는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60만 원을 넘어선 현실에서 경기공유학교가 해답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역량을 총동원해 원하는 배움이 모두 이뤄지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3만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7200여 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 경기공유학교는 단순한 체험 위주 교육을 넘어 '학점인정형' 모델로 진화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 예비후보 측은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심화 과목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고 이를 고교 졸업 필수 이수 학점으로 인정받도록 해 사교육 대체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탐구 활동 내용이 학교생활기록부에 상세히 기재되면서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차별화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차별화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향후 계획으로는 ▲첨단 신산업 심화 실습▲국가기관 연계 예술·과학 교육▲맞춤형 진로 교육 등이 더욱 강화된다.

대학 연계로는 서강대, 중앙대, 성균관대 등 40여 개 대학과 협력해 반도체 제조, AI 기반 생물정보학 등 고교 수준을 넘어선 실습을 진행하며 대학 진학 시 추가 학점 인정까지 추진한다.

국가기관 연계는 국립과천과학관의 항공기 수업, 국립현대미술관의 큐레이팅 체험 등 전문가의 평가가 생기부에 반영되는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전문 진로 교육은 영어, 수학 등 기초 교과뿐 아니라 반려동물 관리, 조리 등 68개 전문 과목을 지역 전문 기관과 협력해 심도 있게 다룬다.

성장의 이면에 있던 교직원의 업무 과중 문제에 대한 해결책도 제시됐다. 임 예비후보는 "직원들의 헌신에만 기댈 수는 없다"며 강사 매칭부터 수강 신청, 출결 관리, 학점 인정 처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디지털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행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겠다고 약속했다.

임태희 후보는 '디지털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행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겠다고 약속했다. [사진=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임 예비후보는 "학생에게는 맞춤형 교육을, 학부모에게는 사교육비 경감을 제공하는 경기공유학교를 통해 경기도 교육의 질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다짐했다.

beign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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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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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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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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