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세계 최강 탈환'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금메달 걸고 금의환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5일 우버컵 우승 후 귀국했다.
  • 중국을 결승에서 3-1로 꺾고 4년 만에 세계 최강 탈환했다.
  • 안세영 중심 단복식 균형으로 조별리그부터 무패 행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세계 최강 탈환에 성공한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금의환향했다.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일정을 마치고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서울=뉴스핌] 우버컵에서 우승한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5일 귀국했다. [사진 = 대한배드민턴협회] 2026.05.05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최강' 중국을 3-1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 2010년과 2022년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우승으로, 4년 만에 세계 단체전 왕좌를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2년 주기로 열리는 이 대회는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단체전으로, 한국은 다시 한 번 세계 정상급 전력을 입증했다.

이번 우승의 원동력은 단·복식의 완벽한 균형이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을 중심으로 김가은(삼성생명),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이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의 중심을 잡았다. 복식에서도 세계 3위 이소희(인천국제공항)-백하나(MG새마을금고) 조와 정나은(화순군청)-이연우(삼성생명) 조가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승리를 책임졌다.

조별리그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이 이어졌다. 한국은 스페인, 불가리아, 태국을 상대로 치른 15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단 한 번의 흔들림도 없이 8강에 진출했다. 이후 토너먼트에서도 대만과 인도네시아를 연이어 3-1로 꺾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결승에서는 더욱 값진 승리가 이어졌다. 한국은 중국의 핵심 전력인 단식 왕즈이와 천위페이를 상대로 승리를 따냈고, 복식에서도 지아이판-장수셴 조를 무너뜨리며 완승에 가까운 결과를 만들어냈다. 단순한 우승을 넘어 세계 최강을 상대로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대표팀의 중심인 안세영은 "단체전은 혼자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번 우승이 더 값지다"라며 "대표팀 구성원으로서 함께 만든 결과라 개인전보다 더 큰 의미로 다가온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선수단은 귀국 직후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다시 개인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특히 안세영은 이달 말 열리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 오픈을 준비하며 상승세를 이어간다.

한편 남자 대표팀은 토머스컵 조별리그에서 2승 1패를 기록했지만 조 3위에 머물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