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부터 13일까지 상생기업대상 국민투표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 개인 15명·단체 15개사를 대상으로 국민이 각각 3표씩 총 6표를 행사한다
- 투표 결과는 정부포상 후보 선정에 50점 반영되고 훈장·포장·표창 등 총 97점 규모 포상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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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포상 후보 심사에 50점 반영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민 참여를 통해 올해의 상생기업대상 후보를 선정한다.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국민투표를 진행해 정부포상 후보 심사에 반영한다.
중기부는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올해의 상생기업대상' 국민투표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의 상생기업대상은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확산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포상 수상자는 오는 11월 26일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국민투표는 후보 추천부터 최종 선정까지 국민 참여를 확대해 상생협력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표 대상은 국민추천심사단 평가와 동반성장위원회 추천을 거쳐 선정됐다. 최종 후보는 개인 15명과 단체 15개사다.
개인 부문에는 기아자동차, 메타툰, 삼성디스플레이, LG이노텍, 이노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코리아세븐, 포스코,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서부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등에서 상생협력 업무를 담당해 온 인사들이 이름을 올렸다.
단체 부문에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롯데백화점, 신용보증기금, SK인텔릭스, LIG D&A, LG생활건강, 지앤에스기술, KB금융지주, 한국가스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한국중부발전, 현대오토에버 등이 선정됐다.
투표는 동반성장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투표도 가능하다. 국민은 본인인증 후 개인 후보 15명과 단체 후보 15개사 가운데 각각 3표씩 총 6표를 행사할 수 있다.
후보자의 상생협력 공적과 상세 공적은 동반성장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는 오는 13일 0시에 마감된다.
국민투표 결과는 정부포상 후보자 선정 심사에 50점 반영된다. 국민추천심사단 평가 점수 50점과 합산해 최종 후보자를 결정한 뒤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확정한다.
올해 포상 규모는 총 97점 안팎이다. 정부포상은 훈장 2점, 산업포장 1점, 국무총리표창 7점, 대통령표창 7점 등 17점이며, 장관표창은 80점이다.
이은청 중기부 상생협력정책국장은 "국민이 직접 참여해 상생기업을 선정하는 이번 투표는 기업과 국민이 함께 만드는 상생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