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오크트리 BDC, SW 대출 평가액 하향…주가 6% 급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오크트리 캐피털이 6일 소프트웨어 자산 평가 절하로 펀드 가치를 4% 삭감했다.
  • OCSL은 소프트웨어 대출 3% 절하하고 1분기 수입 10% 줄어 배당금도 줄였다.
  • AI 발전 우려로 소프트웨어 부문 21%가 리스크에 노출됐으나 시장 여건 호조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5월 6일 오전 08시2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5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오크트리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자사의 소프트웨어 자산을 평가 절하하면서 사모 신용 펀드 중 하나의 가치를 거의 4% 가까이 삭감했다. AI의 발전이 소프트웨어 업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사모 신용 펀드들의 포트폴리오 건전성이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28억달러 규모의 오크트리 스페셜티 렌딩 코퍼레이션(OCSL, 정규장 6% 급락)은 정상 운용 중인 소프트웨어 대출을 약 3% 평가 절하했다. 공개 거래 시장의 유사 대출 가격 하락을 반영한 조치다.

오크트리캐피털매니지먼트 홈페이지 갈무리 [사진=오크트리캐피털매니지먼트]

이 비즈니스 개발 회사(BDC)의 대표인 맷 펜도는 화요일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이번 평가 절하는 대체로 포트폴리오 편입 기업들의 기초 체력 악화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광범위한 시장 전반에서의 위험 재가격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1분기 총 투자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0% 감소한 7040만달러로 집계돼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하회했다. 분기 배당금도 직전 분기의 주당 40센트에서 34센트로 삭감됐다. 이 회사 주가는 장중 최대 7% 하락한 뒤 종가 기준 5% 초과 하락한 12달러16센트로 마감됐다.

AI 리스크

이번 평가 절하 대상에는 이자 수입이 발생하지 않는 비수익 소프트웨어 자산은 포함되지 않았다. 소프트웨어 기업 플루럴사이트에 대한 대출이 그 사례다.

펀드는 1분기 종료 이후 또 다른 소프트웨어 기업 앤솔로지에 제공했던 대출을 연말 기준 달러당 40센트 수준이었던 장부가 대비 "소폭" 낮은 가격에 매각했다. 아울러 부실 대출 2건도 처분했는데, 헬스케어 기업 도미니온 다이어그노스틱스와 보험 마케팅 플랫폼 올 웹 리즈가 해당된다. 올 웹 리즈의 경우 "AI 중심의 가치 창출 전략"을 보유한 전략적 매수자가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크트리의 실적 발표 자료에 따르면 28억달러 규모 펀드에서 소프트웨어·서비스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21%이며 평가액은 약 5억2600만달러다. 다만 전체 포트폴리오의 26%가 AI 리스크에 노출돼 있다고 밝혔다. 공정가치 기준 총 투자액의 2.9%에 해당하는 소프트웨어 차입자 2곳은 고위험군으로 분류됐다.

한편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임원들은 스프레드 확대와 대출 조건 개선을 근거로 사모 신용 시장의 우호적 여건에 초점을 맞췄다. 오크트리는 공개 시장 대출 일부를 매각해 현금을 확보한 뒤 이를 새로운 민간 대출에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동성 확보 압박을 받는 다른 펀드들이 할인 가격에 내놓는 민간 대출 기회를 적극 발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2심' 판사 숨진 채 발견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신 고법판사는 이날 오전 1시께 서울고법 청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투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 중이다.  신 고법판사는 올해 2월부터 서울고법에 배치받아 김 여사의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다. 서울고법 형사15-2부(재판장 신종오)는 지난달 28일 김 여사에게 1심보다 무거운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 원, 추징금 2094만 원을 선고했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5-06 09:38
사진
쿠팡, 1분기 3545억 영업손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쿠팡Inc가 올 1분기 12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며 적자 전환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350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1년 4분기 이후 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규모다.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 여파와 대만 등 신사업 투자 확대가 맞물리면서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 수준의 실적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매출 2개 분기 연속 감소세...적자 전환쿠팡Inc는 6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분기 연결 실적 보고서를 통해 매출 85억4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79억800만달러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올 1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1465.16원)을 적용하면 매출은 12조4597억원으로, 전년 동기(11조4876억원) 대비 8% 늘었다. 다만 분기 매출은 지난해 4분기(12조8103억원)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특히 이번 분기 성장률은 8%에 그치며 상장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이 깨졌다. 수익성은 크게 후퇴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2억4200만달러(약 3545억원)로 전년 동기 1억5400만달러(약 2337억원)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손실도 2억6600만달러(약 3897억원)로 전년 동기 1억1400만달러(약 1656억원)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이번 영업손실 규모는 약 4년 3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본업 성장 둔화 뚜렷…활성 이용객 증가세도 주춤 세부적으로 보면 프로덕트 커머스(로켓배송·로켓프레시·로켓그로스·마켓플레이스) 매출은 71억7600만달러(10조5139억원)로 전년 동기 68억7000만달러(9조9797억원) 대비 4% 늘었다. 작년 4분기(12%)보다 성장률이 크게 하락한 수준으로, 프로덕트 커머스 조정 에비타(EBITDA, 3억5800만달러) 역시 같은 기간 35% 감소했다. 이 기간 활성 고객 수는 2390만명으로 2% 늘어나는 데 머물며 성장세 둔화가 뚜렷했다. 이는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2460만명) 대비 감소한 수준이나, 프로덕트 커머스 고객 1인당 매출은 300달러(43만9540원)로 전년(294달러·42만7080원) 대비 3% 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대만 타오위안에 위치한 쿠팡 대만의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 전경. [사진=쿠팡 제공]  ◆신사업 확대에 적자 심화…현금흐름 동반 악화 반면 대만 로켓배송·파페치·쿠팡이츠 등 성장사업 부문 매출은 13억2800만달러(1조9457억원)로 전년 10억3800만달러(1조5078억원) 대비 28% 신장했다. 해당 부문의 조정 에비타 손실은 3억2900만달러로 확대되며 전체 수익성을 끌어내렸다. 현금흐름도 둔화됐다. 최근 12개월 기준 영업현금흐름은 16억달러로 전년 대비 4억2500만달러가 감소했고, 잉여현금흐름(3억100만달러)도 같은 기간 7억2400만달러 줄었다. 올 1분기 쿠팡의 적자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수습을 위한 보상 비용과 신사업 투자 확대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쿠팡은 지난해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고객 보상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사고 사실을 통보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5일부터 약 12억달러(약 1조6850억원) 규모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했다"며 "구매이용권은 판매 가격과 해당 각 거래의 매출액에서 차감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출과 수익성에 모두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구매이용권 사용은 지난달 15일 종료됐다. 이번 실적은 시장 기대치도 크게 밑돌았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컨센서스(전망치) 대비 영업손실 규모가 5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며 투자 심리도 위축됐다. 1분기 실적 발표 직후 쿠팡 주가는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약 3~4% 하락 거래되고 있다. 한편 쿠팡Inc는 이번 분기 3억9100만달러 규모(2040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쿠팡Inc는 이사회가 자본 배분 전략의 일환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추가 승인했다고 밝혔다. nrd@newspim.com 2026-05-06 06: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