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필 미컬슨이 6일 PGA 챔피언십 불참을 발표했다.
- 가족 건강 문제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 맥스 호마가 대신 출전하며 대회는 15일부터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메이저 대회 6회 우승으로 골프 명예의 전당에 오른 필 미컬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챔피언십에 불참한다.
미국 스포츠매체 'ESPN'은 6일(한국시간) "PGA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미컬슨이 대회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가족 건강 문제로 불참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현잰 LIV 골프에서 뛰는 미컬슨은 이번 시즌 열린 6개 대회 중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만 출전하고, 나머지는 모두 기권했다. 앞서 가족 문제로 장기간 휴식에 들어간다고 밝힌 바 있다.
미컬슨은 마스터스 우승 3회(2004, 2006, 2010), PGA 챔피언십 우승 2회(2005, 2021), 디오픈 우승 1회(2013)를 포함해 메이저 대회에서 6번의 우승을 거둔 선수다. 특히 2021년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을 때는 만 50세 11개월의 나이로, 역대 최고령 메이저 챔피언을 기록했다.
미컬슨의 기권으로 맥스 호마(미국)가 대신 PGA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지난해를 끝으로 출전 자격이 만료됐던 더스틴 존슨(미국)은 특별 초청으로 출전한다.
한편, PGA 챔피언십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미국 펜실베니아주 아로니민크 골프 클럽에서 열린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