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스코퓨처엠이 6일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DJBIC 월드 지수에 편입됐다.
- S&P글로벌 평가에서 탄소배출 감축과 공급망 관리 등 전 분야 우수 판정을 받았다.
- 기후대응과 인권경영 강화로 글로벌 ESG 선도기업 위상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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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감축·인권경영 등 전 분야 우수 평가 획득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세계적 권위의 지속가능성 지표인 'DJBIC(다우존스 최상위 기업 지수)' 최고 등급인 월드 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탄소배출량 감축과 공급망 관리, 인권경영 체제 구축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포스코퓨처엠은 S&P글로벌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에서 월드 지수에 편입됐다고 6일 밝혔다.DJBIC는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S&P글로벌이 기업의 재무성과와 ESG를 종합 평가해 발표하는 지표로, 지난해부터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에서 명칭이 변경됐다.

앞서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월 S&P글로벌의 '2026 지속가능경영 연례 보고서'에 3년 연속 '멤버'로 등재되며 글로벌 리더십을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S&P글로벌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는 1999년부터 매년 산업별 상위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는 공신력 있는 지표로 통용된다.
월드 지수는 세계 시가총액 2500대 기업 중 지속가능성 평가 상위 10%에 해당하는 기업에만 부여된다. 포스코퓨처엠은 탄소배출량 감축, 공급망 관리, 안전보건경영 강화 등 실행력을 바탕으로 국내 200대 기업 중 상위 30%인 '코리아' 지수와 아시아·오세아니아 600대 기업 중 상위 20%인 '아시아퍼시픽' 지수를 넘어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인권경영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2050년 탈탄소 달성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확대와 공정효율 개선을 추진 중이며 텅스텐·코발트 등 인권침해 문제가 없는 책임광물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2월 포스코그룹 인권경영 선포 이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체제를 구축하고 인권영향평가를 통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개선해 온 점이 인정받았다.
a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