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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충북 균형발전·지방분권 공약 채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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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시민단체들이 6일 지방선거 앞두고 정치권에 균형발전 공약 채택을 촉구했다.
  • 충북본부 등은 도청에서 기자회견 열고 청주 집중 현상과 지역 격차 심화를 지적했다.
  • 응급의료·공공기관 이전 등 현안 해결을 민선9기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 지역 시민 사회 단체들이 균형 발전과 지방 분권 실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약 채택을 정치권에 촉구했다.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 등 충북 발전 범도민 운동 기구는 6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 차원의 균형 발전과 지방 분권을 조속히 실현하고 산적한 지역 현안을 해결할 합리적 대안을 공약으로 제시하라"고 밝혔다.

충북 시민 단체 기자회견. [사진=백운학 기자] 2026.05.06 baek3413@newspim.com

이들은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3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과도한 중앙집권 체제에 머물러 있다"며 "수도권 인구가 국토 면적 11.8%에 불과한 지역에 전체 인구의 50% 이상이 집중되는 등 국가적 불균형이 심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충북의 경우 청주에 인구와 경제력이 집중되는 현상이 심각하다고 강조했다.

단체는 "청주는 도내 면적의 12.7%에 불과하지만 인구의 55%, 지역 내 총생산의 50.4%가 집중돼 있다"며 "비청주권 6개 시·군은 인구 소멸 지역으로 분류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청주권과 비청주권 간 격차와 갈등이 충북 전체 경쟁력을 저해하고 있다"며 "이번 지방 선거를 마지막 기회로 삼아 과감한 균형 발전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민선 9기 지방자치의 최우선 과제로 균형 발전과 지방 분권을 제시하는 한편 주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도 촉구했다.

주요 과제로는 ▲지역 응급 의료 체계 구축('분만실 뺑뺑이' 재발 방지)▲공공기관 2차 이전 충북 유치▲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충청권 광역 철도 청주 도심 통과▲대청호·금강 유역 관리 체계 전환▲탄소 중립을 위한 녹색 전환▲충북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등이 제시됐다.

이들은 "민선 9기 광역·기초 단체장 후보와 모든 정당은 충북 발전 정책 의제와 지역 현안을 공약으로 채택하고 당선 시 임기 내 적극 추진하겠다고 도민에게 약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를 비롯해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추진위원회, 충청권 광역 철도 비상대책위,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공동위원회 등 지역 시민·사회 단체가 참여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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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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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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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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