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체육진흥공단이 5일 어린이날 광명스피돔과 미사경정공원에서 체험 축제를 열었다.
- 광명스피돔은 어린이 바둑대회와 이창호 사인회, 마술쇼 등을 진행했다.
- 미사경정공원은 경정 체험과 공연,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을 펼쳐 가족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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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경기 광명시 소재 광명스피돔과 하남시 소재 미사경정공원이 거대한 체험 축제의 장으로 변신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어린이날을 맞아 준비한 다채로운 문화·체험 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건전한 여가 문화를 확산시켰다는 호평을 받았다.
광명스피돔에서는 '서울올림픽기념 제1회 어린이 바둑대회'가 첫선을 보였다. 전국에서 모인 500여 명의 바둑 꿈나무들은 유치부부터 최강부까지 각 부문에서 진지한 사투를 벌였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바둑의 전설' 이창호 국수가 방문해 팬 사인회와 사활 챌린지를 진행하며 열기를 더했다. 야외 페달광장에서는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마술쇼, 자전거 솜사탕 만들기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이벤트가 이어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이날 미사경정공원에서도 '2026 경정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축제'가 펼쳐졌다. 난타와 팝페라 공연으로 문을 연 축제는 고무보트 시승 체험이라는 경정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재미뿐 아니라 의미도 챙겼다. 현장에서는 청소년 불법 스포츠도박 근절 캠페인과 ESG 환경캠페인이 동시에 진행돼, 방문객들이 즐거움 속에서도 사회적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준비한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스피돔과 경정공원을 어린이와 가족이 언제든 찾아와 즐길 수 있는 유소년 스포츠 및 문화 행사의 메카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