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MBC가 7일 오십프로 메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가 10년 전 물건을 지키려 움직인다.
- 김상경 권율 현봉식이 이를 뺏으려 하며 22일 첫 방송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신하균과 오정세, 허성태가 다시 한번 움직이기 시작한다.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가 지키려는 자들과 뺏으려는 자들의 치열한 충돌을 담은 메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예측불허 짠물 액션 코미디의 서막을 열었다.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가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로 기대를 모은다.

'오십프로' 이야기의 가장 큰 줄기이자 이번에 공개된 메인 티저 영상은 '지키려는 자' 정호명(신하균), 봉제순(오정세), 강범룡(허성태)과 '뺏으려는 자' 한경욱(김상경), 도회장(권율), 유인구(현봉식)의 정면 충돌을 담아내며 강렬한 긴장감을 예고한다.
10년 전 실패로 끝난 여객선 작전의 열쇠였던 '물건'을 둘러싸고 영선도로 향한 전 국정원 요원 호명과 불의의 사고로 기억을 잃은 북한 공작원 제순 그리고 호명을 뒤쫓아온 조폭 범룡. 하지만 "인생도 작전도 진짜 예측할 수가 없는 건가 봐"라는 대사처럼 10년이 지난 지금 그들의 몸과 마음은 이미 깊이 닳아 있다.
이 가운데 호명이 10년간 쫓아온 사건 뒤 인물들이 각자의 목적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린다. "제아무리 1급 청정수라도 소나기 몇 번에 흙탕물 되는 거 순식간이야"라는 한경욱의 섬뜩한 경고와 함께, 한경욱의 스폰서 도회장과 "담가뿌자"라며 작전 개시를 알리는 유인구가 드러내는 차가운 눈빛은 영선도를 더욱 위험한 격전지로 만든다.
뺏으려는 자들의 야망과 반드시 지키려는 자들의 결의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가운데 '진짜들의 이야기가 다시 시작된다', '인생의 50%를 살아낸 전직 프로들의 예측불허 전성기 리부트'라는 카피는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예고하며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그런가 하면 "이번엔 절대 안 놓쳐. 절대!"라는 호명의 결의 어린 한마디와 함께 과연 '그날의 사건'과 '물건'을 둘러싼 이들의 대결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공개되는 콘텐츠마다 기대 그 이상을 보여주는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22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