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북한이 17일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남한 방문 관련 보도를 함구했다.
- 통일부는 7일 북한 관영매체가 선수단 방남 동향을 보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정부는 김정은 주도 적대노선 속 북한의 보도 부담과 승리 선전을 예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북 대결 결과 따라 공개 결정할 듯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오는 17일 이뤄질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남한 방문과 관련해 아무런 언급을 않은 채 함구하고 있다.

7일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은 노동신문과 조선중앙TV를 비롯한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여자축구 선수단의 방남이나 남북 간 준결승전 관련 동향을 보도하지 않고 있다.
앞서 아시아축구연맹(AFC)와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4일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2025~2026 시즌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 경기를 위해 남한을 찾는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남측 '수원FC 위민'과의 준결승전을 가질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주도해 대남 적대노선을 펼치는 가운데 선수단이 남한을 찾는다는 점에서 북한이 보도에 부담을 느낄 것"이라며 "준결승전 남북 대결에서 이길 경우 '적구(敵區)에서 승리했다'는 식의 선전·선동을 벌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yj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