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광익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7일 신경호·유대균 후보 단일화에 부끄럽고 참담하다고 밝혔다.
- 신경호 항소심에서 검찰이 징역 3년과 추징금 3500여만원을 구형했다고 꼬집었다.
- 단일화는 교육 가치보다 정치 계산이 앞선 부끄러운 야합이라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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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신경호·유대균 도교육감 예비후보간 단일화 선언에 따라 최광익 예비후보가 부끄럽고 참담하다고 토로했다.
최광익 후보는 7일 "어제 열린 신경호 교육감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교육자치의 근간을 흔들고 교육행정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훼손했다"며 "징역 3년과 추징금 3500여만원을 구형했다"고 밝혔다.

그런데도 단 하루만에 유대균 후보와 단일화를 선언하는 것은 충격을 떠나 참담하고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공정과 책임, 양심과 원칙을 가르쳐야 하는 교육자의 한 사람으로 부끄럽고 참담하다고 밝혔다.
이어 "법원의 최종 판단은 남아 있다. 그러나 교육자에게 필요한 것은 법적 판결 이전의 도덕성과 책임감이다. 학생들에게는 '정직하라', '원칙을 지켜라' 말하면서 정치적 유불리 앞에서 슬그머니 손을 잡는 것은 교육의 가치보다 정치적 계산이 앞선 부끄러운 야합"이라고 비판했다.
최 후보는 신경호·유대균 후보의 단일화를 두고 강원교육이 정치공학의 놀이터가 됐다고 직격했다. 최 후보는 이들의 단일화는 교육의 신뢰 회복을 저버린 정치공학 놀음이라며 단일화 선언을 규탄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오늘 벌어진 이 부끄러운 일은 결국 강원교육 역사에 씻기 어려운 오명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힐책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