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석유공사가 7일 2025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2년 연속 2등급을 받았다.
- 심사 대상이 104개로 확대되고 기준이 강화된 가운데 상위 20.2%에 속했다.
- 스마트 시스템 등으로 8년 연속 중대재해 무사고를 달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8년 연속 중대재해 무사고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가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2년 연속 상위 등급의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석유공사는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는 기획재정부가 공공현장 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지난 2020년 도입한 제도다. 건설현장 등 위험요소를 보유한 공공기관의 안전역량·안전수준·안전성과를 종합 평가해 1등급(우수)부터 5등급(매우 미흡)까지 부여한다.
올해 심사는 평가 대상 기관이 기존 73개에서 104개로 확대됐고, 안전성과 지표와 현장안전 분야 평가 기준도 대폭 강화된 가운데 진행됐다.

이 가운데 석유공사는 전체 기관 중 상위 21개 기관(20.2%)에만 부여된 2등급을 2년 연속 유지하며 공공기관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2년 연속 2등급을 유지한 기관은 14곳에 불과하다.
석유공사는 그간 '안전은 기업 존립의 근거'라는 경영철학 아래 전사적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해왔다.
특히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수급업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Pace-Maker' 운영 ▲위험성평가 고도화 ▲안전문화 확산 활동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 역량을 높여왔다.
이를 통해 석유공사는 8년 연속 중대재해 무사고를 달성했다. 또한 전국 9개 비축기지 전 사업장이 고용노동부 공정안전관리(PSM)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P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도 거뒀다.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은 "석유공사는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수급 위기 속에서 국가 에너지안보를 책임지는 공기업"이라며 "국민 삶과 직결된 에너지 인프라를 보다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안전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