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엠앤아이는 7일 20일 임시주총 앞두고 주주 지지를 요청했다.
- 고창훈 대표는 OLED 소재·로보틱스 사업 연속성을 강조했다.
- 경영진 교체 반대하며 글로벌 프로젝트 차질 우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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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가연 인턴기자 = 이엠앤아이는 오는 20일 예정된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와 첨단 로보틱스 등 핵심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주주들의 지지를 부탁한다고 7일 밝혔다.
고창훈 이엠앤아이 대표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임시주주총회는 글로벌 소재 및 첨단 로보틱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환점"이라며 "다양한 사업 비전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이엠앤아이는 OLED 소재 사업 고도화와 공급망 안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조에 필요한 중수(D2O) 확보를 위해 인도 중수위원회와 3년간 협의를 이어왔으며 최근 1차 대량 물량을 입고시키는 등 매출 및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신사업 부문에서는 관계사 뉴로랩을 통해 딥로보틱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재난 예방 및 화재 진화용 4족 보행 로봇을 개발·상용화할 계획이며, 경기테크노파크 로봇 체험존을 통해 상반기 중 관련 기술과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이머지랩스를 통해 웨어러블 기기용 전고체 전해질 개발을 진행 중이며, 4년간의 국책과제로 확보한 반도체 소재도 올해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임시주총에는 소수주주 측 제안으로 현직 이사 및 감사의 해임과 신규 선임 등 경영권 관련 안건이 상정됐다. 사측은 현 경영진 교체가 추진될 경우 진행 중인 글로벌 프로젝트와 구조개편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경영 안정성과 사업 전문성이 유지되어야 현재의 성장 전략을 중단 없이 추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엠앤아이 관계자는 "주주들이 위임하는 의결권은 회사가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미래 비전을 완수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현 경영진을 믿고 힘을 실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