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증평군이 8일 증평투어패스를 도입 3년 차에 이용객 급증을 알렸다.
- 지난해 이용객 1만3345명으로 10배 증가하고 올해 5월 초 5367명 돌파했다.
- 운영 확대와 가성비 가격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의 핵심 동력 부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의 '증평투어패스'가 도입 3년 차를 맞아 이용객이 급증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보강천 미루나무숲, 좌구산, 벨포레, 민속체험박물관 등 주요 명소를 QR 코드 하나로 즐길 수 있는 통합 이용권이 여행객들의 '가성비 여행' 필수템으로 자리 잡았다.

8일 군에 따르면 2024년 8월 통합권 운영 개시 후 5개월 만에 1337명이 이용했다.
지난해는 운영 기간을 4~11월(7개월)로 확대하며 이용객이 1만3345명으로 10배 가까이 폭증했다.
올해는 설 연휴 수요를 공략해 2월 13일부터 운영을 시작, 5월 초 기준 누적 이용객 5367명을 돌파했다.
특히 월간 이용객 증가세가 뚜렷하다.
지난해 4월 202명에 그쳤던 이용객이 올해 같은 기간 1984명으로 10배 가까이 뛰었다.
5월 황금연휴(노동절·어린이날) 기간(5월1~6일)에는 단 6일 만에 1170명이 투어패스를 활용해 지역 관광지를 누볐다.
이용객 급증 배경에는 운영 기간 확대와 '부담 없는 가격·자유로운 일정' 편의성이 크게 작용했다.
24시간권 기준 1만9900원에 관광·체험·카페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짧은 일정에도 효율적", "가성비 최고", "재방문 각"이라는 후기가 쏟아지고 있다.
가맹 시설의 친절 서비스와 할인 혜택도 만족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지역활성화지원센터는 운영·홍보·가맹점 관리를 지원하며 체계를 다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행정·운영기관·민간이 협력하는 모범 모델"이라며 "콘텐츠 확대와 서비스 개선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 상품으로 키우겠다"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