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윤호상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어버이날 맞아 효 인성교육 강화를 밝혔다.
- 중구 선거사무소에서 어르신 초청 카네이션 행사를 열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 내년부터 7일을 교육청 주관 어버이날 행사일로 지정해 교육 활동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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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학교, 사회 전반에 존중·사랑 문화 자리잡아야"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윤호상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어버이날(매년 5월8일)을 맞아 효 문화를 중심으로 한 인성교육을 강화하겠다며 매년 5월 7일을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8일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카네이션 착장 행사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의 가슴에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 후보는 "오늘의 우리가 있기까지 부모님들은 자녀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온몸으로 사랑을 실천해 주셨다"며 "말없이 헌신하신 부모님과 어르신들의 사랑 덕분에 우리 사회의 뿌리가 단단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아이들이 어른을 공경하고 존경하며 어른들은 아이들을 사랑으로 아끼는 문화를 교육 현장에 뿌리내리게 하겠다"며 "내년부터는 어버이날 전날인 5월 7일을 서울시교육청 주관 어버이날 행사일로 지정하겠다"고 약속했다.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어르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교육 활동을 추진하겠다는 것이 윤 후보의 구상이다. 단순한 기념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효와 존중의 가치를 체험하는 인성교육의 계기로 삼겠다는 취지다.
그는 "교육을 통해 부모님께 효도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가치를 복원하겠다"며 "가정과 학교, 사회 전반에 존중과 사랑의 문화가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대한민국 모든 어버이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지난달 6일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 시민회의'(시민회의)가 실시한 여론조사를 통대 중도보수 진영의 최종 단일후보로 뽑혔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