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 안정을 돕고 민간 일자리로의 이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거창군민으로 근로 능력이 있어야 한다. 본인과 가족 합산 재산이 3억 원 이하이고 중위소득 60% 이하여야 한다. 더 많은 군민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중복신청은 불가하다.
모집 규모는 총 145명이다. 청년공공근로 40명, 일반공공근로 76명, 지역공동체일자리 29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자는 7월부터 행정업무 보조, 환경정비, 공공서비스 지원 등 관내 각 부서에 배치돼 근무한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