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가 9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 경선 후보였던 이충형 예비후보가 선대위원장을 맡으며 당내 화합의 원팀 체제를 완성했다.
- 김 후보는 투자유치 10조 원, 관광객 2천만 시대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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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국민의힘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가 9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오는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특히 경선 후보였던 이충형 예비후보가 선대위원장을 맡아 합류하면서 당내 화합을 통한 '원팀 체제'의 완성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영 국회의원과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를 비롯해 당원 및 지지자들이 대거 집결해 압도적인 승리 의지를 다졌다.
엄태영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번 선거는 제천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기로"라며 "모든 당원의 뜻을 하나로 모아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자"고 결집을 독려했다.
김창규 후보는 시민들을 향한 큰절로 진정성을 보이며 '책임 정치'를 강조했다.
김 후보는 지난 민선 8기 동안 거둔 ▲예산 1조 원 시대 개막 ▲천만 관광객 달성 ▲투자유치 확대 등의 성과를 언급하며 이를 바탕으로 더 큰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는 제천의 다음 10년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투자유치 10조 원 달성 ▲관광객 2천만 시대 개막 ▲제천 경제 두 배 성장을 내걸었다.
김 후보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의 삶이 두 배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넓고 높은 안목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패하지 않고 거만하지 않은 자세로 오직 시민만 바라보겠다"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 또한 "이번 지방선거는 보수 재건을 위한 최후의 전선"이라며 충북과 제천의 유기적인 승리 가도를 강조했다.
국민의힘이 조직적인 '원팀' 구성을 마침에 따라 제천시장 선거전이 한층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