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성재가 10일 PGA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1언더파 70타를 쳤다.
- 후반 막판 흔들려 10언더파 203타로 공동 4위에 내려앉았다.
- 피츠패트릭이 선두로 올라섰고 김주형은 머틀비치 클래식 공동 10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임성재가 후반 막판 흔들리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선두 자리를 내줬다.
임성재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퀘일 할로 클럽(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 이글 1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3타를 적어낸 임성재는 공동 4위로 내려앉았다. 단독 선두 알렉스 피츠패트릭(잉글랜드·14언더파 199타)과는 4타 차다.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렸던 임성재는 초반부터 불안했다. 4번 홀(파3)에서 1.7m 파 퍼트를 놓치며 첫 보기를 기록했다. 전반 내내 타수를 줄이지 못하던 그는 8번 홀(파4) 첫 버디로 분위기를 바꿨다.
후반 들어 반등했다. 10번 홀(파5)에서 약 13.6m 거리의 이글 퍼트를 성공시키며 다시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다.
14번 홀(파3)에서는 위기 속 버디를 잡아냈다. 티샷이 왼쪽으로 크게 휘며 호수에 빠지는 듯했지만 러프에 멈춰 섰다. 이후 임성재는 호수에 들어가 두 번째 샷을 시도했다. 공은 홀 약 2.8m 앞에 붙었고 버디 퍼트를 성공했다.
하지만 후반 막판 흔들렸다. 15번 홀(파5)에서는 벙커샷이 관중석을 맞고 다시 벙커로 들어가는 불운 속에 보기를 기록했다. 17번 홀(파3)에서는 약 2m 파 퍼트를 놓치며 한 타를 더 잃었다.
피츠패트릭은 이날 7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크리스토페르 레이탄(노르웨이)은 13언더파 200타로 2위, 캐머런 영(미국)은 12언더파 201타로 3위에 자리했다.
김시우는 버디 5개를 잡았지만 보기 1개와 더블보기 2개로 이븐파 71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오버파 214타로 공동 54위까지 밀렸다.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4오버파 75타로 부진하며 공동 37위(1언더파 212타)에 머물렀다.

한편 김주형은 같은 날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 듄스 골프 앤드 비치클럽(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원플라이트 머틀비치 클래식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203타를 적어낸 김주형은 공동 10위로 올라섰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