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쎄노텍이 11일 1분기 매출 105억원 기록했다.
- 영업이익 6억원으로 251% 증가하고 순이익 3억원 흑자전환했다.
- 세라믹 비드 매출 23% 늘고 이차전지 첨가제 양산으로 성장 가속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첨단 세라믹 복합 소재 전문기업 쎄노텍이 올해 1분기 매출액 약 105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1% 늘었으며, 순이익은 약 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주력 사업인 세라믹 비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3% 증가해 전체 매출의 약 66%를 차지했다. 국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공급망 구축 본격화에 따른 생산라인 투자 확대로 설비용 비드 수요가 늘었다. 전장 중심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생산 확대에 따른 고성능 비드 수요 증가와 구리·금 등 원자재 가격 상승, 글로벌 광산 업황 호조에 따른 광산용 비드 수요 확대도 성장에 기여했다. 제지·페인트·잉크 분야에서는 미주·유럽 지역 수요에 대응하며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이어갔다.

이차전지 첨가제 사업은 이번 분기부터 양산 체제에 진입해 본격적인 매출 기여를 시작했다.
쎄노텍은 이차전지 첨가제 사업에서 생산능력 확대와 고객사 다변화를 추진하는 한편 LFP 시장으로 적용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주성 쎄노텍 대표는 "비드 사업의 성장과 함께 이차전지 첨가제 사업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기여하며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이차전지 소재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