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광양시가 11일 지역 산업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하는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철강, 이차전지, 환경 등 전략산업 분야 명장들이 중·고등학교를 찾아 산업 현장 경험과 진로 설계 사례를 전달한다.
- 광양시는 9개 학교에서 총 22회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며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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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하나로 지역 산업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미래 직업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
광양시는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신규사업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지역 산업 전문가(명장) 초청 강의'를 추진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철강, 이차전지, 환경, 물류, 스마트제조 등 지역 전략산업 분야 전문가가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산업 현장 경험과 진로 설계 사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난 2월 공고를 통해 대한민국명장, 전라남도명장, 우수숙련기술자 등으로 구성된 지역 산업 전문가 인력풀을 구축했다. 강의는 각 학교 수요를 반영해 산업 현장 소개, 직무 이해, 진로 설계, 취업 준비 특강 등으로 구성되며, 이론 위주가 아닌 실제 사례 중심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춰 운영된다.
광양시는 지난 6일 희양중학교를 시작으로 8일 골약중학교와 광양여자고등학교에서 강의를 실시했으며 앞으로 광양고등학교 등을 포함해 9개 학교에서 총 22회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산업 현장에서 축적된 명장들의 경험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미래 준비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지역 산업 기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2024년 2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2025년 1차년도 성과관리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남 도내 관리지역 중 유일하게 '선도지역'으로 승격된 바 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