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화성특례시가 11일 퇴원환자 연계지원 사업 협력 의료기관을 4개소에서 12개소로 확대했다.
- 관내 8개 2차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퇴원 환자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한다.
- 총 12개 병원 체계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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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퇴원 환자들이 병원 문을 나선 뒤에도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퇴원환자 연계지원 사업'의 협력 의료기관을 기존 4개소에서 12개소로 대폭 확대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날 관내 8개 2차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체결된 4개 종합병원(한림대동탄성심병원, 화성중앙종합병원, 원광종합병원, 화성유일병원)과의 협력에 이은 후속 조치다.
이번에 새롭게 참여한 의료기관은 ▲동탄시티병원▲에이비씨병원▲화성디에스병원▲튼튼병원▲바르다임병원▲희망찬병원▲수앤수병원▲향남스마트병원 총 8개소다.
이로써 화성특례시는 총 12개의 협력 병원 체계를 완성해 퇴원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병원에서 사전에 파악하고 시로 직접 연계하는 신속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병원을 퇴원해 일상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돌봄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화성형 통합돌봄'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이번 연계 사업과 더불어 ▲방문의료(의과·한의과)▲방문재활▲방문약물관리▲주거환경개선▲케어안심주택 등 13개 지역특화 통합돌봄사업을 추진 중이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