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시가 12일 도심과 관광지를 아우르는 공익조림사업을 완료했다.
- 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7개소 7km 구간에 왕벚나무 등 10개 수종 7075그루를 심었다.
- 박달재·점말동굴·수산면 등에 복자기·이팝나무·산수유를 식재해 경관을 개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관광지·생활권 경관 획기적 개선 기대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 도심과 관광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공익조림사업을 마무리하며 녹색 경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생활권 주변과 주요 도로변 등 총 7개소, 7km 구간에 왕벚나무를 포함한 10개 수종 7075그루를 심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지 경관 개선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박달재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는 가을철 붉은 단풍이 돋보이는 복자기를 심어 경관미를 높였다. 점말동굴 입구 진입로에는 이팝나무 261그루를 식재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수산면 상천리 일원에는 지역 특색을 살린 산수유 마을 조성을 위해 산수유 178그루를 추가로 심어 관광자원화에도 힘을 보탰다.
생활권 주변 녹지 조성도 함께 추진됐다. 옥전2리 임도변에는 주민 요청을 반영해 계수나무와 산벚나무 등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최근 건립된 국민체육센터 주변에는 왕벚나무를 심어 시민들의 휴식과 운동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익조림사업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