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동구만 종합병원 없다"…박희조, 대전역 인근 '빅5 병원 유치' 카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희조 국민의힘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12일 대전시의회에서 빅5급 종합병원 유치 공약을 발표했다.
  • 대전역 역세권에 병원을 유치해 동구민 의료 편의와 수도권 쏠림을 막겠다고 밝혔다.
  • 동구형 하이엔드 방과후 캠퍼스도 함께 제시하며 의료·교육 기반 동구를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료·교육 투트랙 공약 발표..."대전역세권, 대형병원 설립 입지 충분"
"유치TF 즉시 구성...무리한 사업 추진 아닌 민간투자·개발 연계"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박희조 국민의힘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종합병원이 없는 동구에 '빅5급 종합병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KTX·SRT가 집결하는 대전역 역세권 접근성을 앞세워 수도권 의료 쏠림을 막고 동부권 의료 인프라 판도를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박희조 후보는 12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역 인근 화병원 부지 일원에 빅5급 종합병원을 유치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 건강·돌봄 분야 2차 공약을 발표했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박희조 국민의힘 대전 동구청장 후보가 12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빅5급 종합병원 유치' '동구형 하이엔드 방과후 캠퍼스' 공약을 발표했다. 2026.05.12 nn0416@newspim.com

그는 "(종합병원이 없는) 동구민들은 아프면 타 구나 수도권으로 이동해야 하는 현실에 놓여 있다"며 "믿고 치료받을 수 있는 종합병원이 가까이에 있다는 것은 단순 편의가 아니라 생명과 직결된 문제인만큼 민선9기서 바로 사업 추진을 시작하겠다"고 공약했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대전의료원과의 역할 차별성도 분명히 했다. 박 후보는 병원 유치 타당성을 묻는 <뉴스핌>에 "대전의료원은 감염병 등 국가 비상상황 대응 기능이 중심"이라며 "일반 시민들이 기대하는 수준의 민간 의료서비스와는 성격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KTX 개통 이후 의료·쇼핑·교육 분야에서 수도권 빨대효과가 현실화된 게 사실"이라며 "대전역이라는 교통 요충지와 역세권 개발, 도심융합특구 등을 고려하면 동구는 충분히 대형병원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입지"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박 후보는 취임 즉시 구청장 직속 '종합병원 유치 TF'를 구성해 대전시와 철도공사, 민간병원, 대학병원, 의료법인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수도권 대형병원 분원 유치와 협력병원, 의료복합단지 방식 등 다양한 모델을 검토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업성과 관련해서는 "약 1만 4000평 규모면 충분한 의료 기능을 갖출 수 있다는 전문가 판단을 받았다"며 "구비를 무리하게 투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민간 투자와 정책금융, 역세권 개발 등을 연계해 현실성 있게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이날 박 후보는 '동구형 하이엔드 방과후 캠퍼스' 공약도 함께 발표하며 질 높은 교육과 의료 서비스가 공존하는 '살기 좋은 동구' 청사진을 그렸다.

박희조 후보는 "큰 사업비를 들이지 않는 사업을 통해 단순 돌봄이 아니라 AI·코딩·로봇·과학·예술·토론·진로체험 등을 결합한 고품질 교육 플랫폼을 만들어 동구 전체를 하나의 교육 캠퍼스로 만들겠다"면서 "주민 의료 서비스와 교육 서비스가 동구 안에서 모두 해결될 수 있는 도시 기반을 구축해 주민 삶의 만족도를 크게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오늘 한낮 34도 무더위 계속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 부산·울산·경남남해안, 경남중·동부내륙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도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무더위가 이어지자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울산·경북동해안·북동산지 20~60mm, 강원남부동해안·산지와 부산·경남남해안·경남중·동부내륙 5~40mm, 강원중·북부동해안·산지 5~20mm, 제주도 5~1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서울 33도 ▲인천 33도 ▲수원 33도 ▲춘천 32도 ▲강릉 28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2도 ▲부산 32도 ▲울산 30도 ▲제주 31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1.0~3.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10 06:32
사진
공무원 시험 2027년부터 개편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7년부터 국가직 · 지방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의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대체된다. 3급 이상의 자격만 취득하면 유효기간 제한 없이 성적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필기시험 이전에 자격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구조로 바뀌면서 수험생들의 학습 부담이 이전보다 완화될 것 으로 보인다. 사진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중학교로 들어서는 수험생들의 모습. 2026.08.09 yeawon2@newspim.com   2026-08-09 10: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