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종순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이 12일 브리핑에서 로컬푸드직매장 성과를 발표했다.
- 개장 3년 만에 매출 64억 원, 고객 24만 명 돌파하며 농가 350곳 참여했다.
- 품질관리와 체험행사로 지역 먹거리 선순환 모델을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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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구축·건강 먹거리 제공 성과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 로컬푸드직매장이 개장 3년 만에 누적 매출 64억 원, 고객 24만명 돌파로 지역 먹거리 선순환 모델로 자리 잡았다.

강종순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12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창원시 로컬푸드직매장이 지역 농업인 350여명에게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직매장은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신선 안전 먹거리 제공으로 성장했다. 누적 매출 64억 원, 구매 고객 24만명, 소비자 회원 9000명을 넘었고 참여 농가는 개장 초기 90여곳에서 350여 농가로 늘었다. 하루 평균 방문자 260여명이다.
성장 배경은 품질관리다. 잔류농약 검사와 안전성 검사를 수시로 실시하며 기준 미달 농산물은 출하 제한과 퇴출 조치를 취한다. 로컬푸드 기획생산체계 지원사업도 운영 중으로 참여 농가는 고정비용 절감과 생산시설 구축을 통해 연중 공급체계를 마련했다.
창원시 로컬푸드직매장은 시민 체험행사도 연다. 최근 샐러드 만들기와 딸기 수확 체험에서 시민 참여가 이뤄졌다.
강 소장은 "직매장이 건강 먹거리 제공 창구로 자리 잡았다"며 "농업인 소득 증대와 시민 신뢰 직매장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