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석진 이사장이 12일 경남 산청군을 방문해 지역 식품기업과 간담회를 열었다.
- 참석자들은 자금지원 확대와 글로벌 진출 지원, 인력난 해소 등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기했다.
- 강 이사장은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이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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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자원 기반 성장 지원 강조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역특화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 기업의 애로를 직접 듣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이다.
중진공은 강석진 이사장이 12일 경남 산청군 동명식품을 방문해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한방약초 산업특구'로 지정된 산청군 내 식품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산청군의회와 군청 관계자, 식품 제조기업 대표 등 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특화산업 기업을 위한 자금지원 확대와 글로벌 진출을 위한 판로 개척, 수출지원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지방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특화발전특구와 연계한 산업 활성화 방안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강 이사장은 간담회 이후 동명식품 제조현장을 찾아 공정을 점검하고, 산청 한방약초 산업특구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산청 한방약초 산업특구는 지난 2005년 지정된 이후 치유와 항노화, 건강관리 산업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강 이사장은 "지역의 고유한 원료를 활용한 기능성 식품이나 프리미엄 가공식품은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특화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은 지역균형발전과 혁신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기업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찾아나가는 현장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