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12일 전국 민주진보 예비후보들과 교육대전환 공동공약 발표했다.
- 입시 경쟁 완화와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상대평가 폐지와 절대평가 전환을 약속했다.
- 고교 서열화 해소와 미래교육 체계 구축 등으로 학생 성장 중심 교육 실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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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정상화·교육 불평등 완화·학생 중심 미래교육 실현 강조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12일 전국 민주진보교육감 예비후보들과 함께 입시 경쟁 완화와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교육대전환 공동공약을 발표했다.
천 후보는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민주진보교육감 공동공약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전국 15개 시·도 민주진보교육감 예비후보들과 공동선언에 나섰다.
이날 예비후보들은 "입시 중심 경쟁교육을 넘어 학생 성장과 발달 중심 교육으로 전환하겠다"며 "2030년까지 상대평가를 폐지하고 내신과 수능을 절대평가 체제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또 특수목적고 폐지를 통한 고교 서열화 해소와 대학 서열 체제 완화, 교육 공공성 강화, 민주주의·인권·생태전환·AI 리터러시 기반 미래교육 체계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입시 경쟁 교육 해소와 공교육 정상화▲대학 서열 체제 완화 및 지방대학 균형 발전▲고교 서열화 해소와 평준화 강화▲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지속가능한 미래교육 실현▲교육복지 확대와 국가 책임 강화 등이 포함됐다.
예비후보들은 "교육은 모두의 권리이며 학교는 경쟁과 줄 세우기의 공간이 아니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이 돼야 한다"며 "입시 경쟁으로 왜곡된 교육체제를 반드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천 후보는 "전북은 더 이상 수도권 중심 교육체제의 주변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지역이라는 이유로 교육 기회가 줄어드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 학생들이 어디서 살든 차별 없이 배우고 경쟁이 아닌 성장 중심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공교육 체계를 근본부터 다시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또 "전북교육도 입시와 서열 중심의 낡은 구조를 넘어 학생 중심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공동공약 방향을 전북 현실에 맞게 실천해 공정하고 평등한 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와 안민석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송영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정근식 서울교육감 예비후보 등 전국 민주진보 진영 교육감 예비후보들이 함께 참석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