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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호남권 공천자대회'로 표심 사수…"혁신당·무소속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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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이 12일 강진에서 호남 공천자대회를 열었다.
  • 정청래 대표가 주요 후보에게 공천장을 수여하며 필승을 호소했다.
  • 지도부가 무소속·조국혁신당 후보 견제를 강조하며 결집을 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관영 전북도지사 견제 발언 이어져
"담양 재탈환·강진 승리…텃밭 지켜라"

[강진=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텃밭인 호남권에서 필승 의지를 다졌다.

민주당은 12일 오후 전남 강진 제2실내체육관에서 '전남·광주·전북 공천자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장에는 정청래 당대표 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이언주·이성윤·황명선 최고위원 등 지도부를 비롯해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 각 선거별 후보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강진=뉴스핌] 박진형 기자 = 12일 오후 전남 강진 제2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전북 공천자대회에서 정청래 당대표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에게 각각 공천장을 수여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5.12 bless4ya@newspim.com

정 대표는 이날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에게 공천장을 직접 수여하며 "꼭 당선시켜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민주당의 자랑스러운 후보", "민주당이 품고 있어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 "치열한 경선을 뚫은 파란 점퍼의 주인공들" 등 표현을 써가며 민주당 소속인 점을 재차 강조했다.

이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무소속 출마를 의식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김 지사는 현금 살포 의혹으로 당에서 제명된 바 있다.

아울러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서 호남이 희생했다"며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면 곧바로 특별한 희생에 대해 국가의 특별한 보상이 시작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강진=뉴스핌] 박진형 기자 = 12일 오후 전남 강진 제2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전북 공천자대회에서 정청래 당대표와 후보자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26.05.12 bless4ya@newspim.com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바로 호남 지방정부의 성공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이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와 지방 혁신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조국혁신당에 빼앗긴 담양군수 자리를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조국혁신당과 무소속 후보의 당선을 용납해선 안 된다"고 당부했다.

그는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강진원 후보를 의식한 듯 "우리 민주당의 자랑스러운 차영수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당 지도부가 그런 의지를 품고 이곳 강진에 왔다"고 강조했다.

이성윤 최고위원은 "김 전북지사가 금품을 살포해 TV를 통해서 전국에 중계됐다"며 "대한민국 전 국민과 전북도민이 엄청난 충격과 상처를 받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지금 전북은 이재명 정부 들어서 겨우 살아나는 기운이 일어나고 있다"며 "그런 만큼 전북도지사의 지위는 너무나 중요하다"고 호소했다.

민주당은 이번 공천자대회를 계기로 호남권 결집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전북 공천자대회가 열리는 12일 오후 전남 강진군 제2실내체육관 정문앞에서 '정청래 사당화 저지 범도민대책회의' 등 단체 회원들이 '정청래 규탄' 집회를 하고 있다.

이날 제2실내체육관 입구에서는 '국민주권사수 광주전남 민주시민연대'와 강진군민이 참여한 맞불 집회가 열리며 마찰을 빚기도 했다.

이들은 상복을 입고 상여를 멘 채 "민주당이 사천과 막장 공천을 자행했다"며 경선을 총괄한 정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다.

bless4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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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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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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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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