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부가 13일 5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했다.
- 이달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고 6~7월은 비슷할 전망이다.
- 농업용 저수율은 84.5%로 평년보다 높게 유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기자 = 정부가 5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한 가운데, 이달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고 6~7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전국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도 평년보다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은 227.8㎜로 평년(292.3㎜)의 77.3% 수준이다. 수도권과 강원·충청·경상 지역을 중심으로 기상가뭄이 발생하고 있으나, 올해 5월 강수량은 평년(79.3~125.5㎜)보다 대체로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6월과 7월 강수량은 평년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가뭄은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어 건조한 상황이 장기간 지속되는 현상이다.
농업용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은 84.5%로 집계됐다. 이는 평년 저수율 79.5% 대비 106.3% 수준이다. 충남(93.8%), 충북(89.5%), 영동(88.4%) 등의 저수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생활·공업용수 주요 수원인 다목적댐 19곳과 용수댐 12곳의 저수량도 각각 예년 대비 115.9%, 99.0% 수준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운문댐은 예년 대비 저수량이 87.5%로 '주의' 단계이며, 경남 통영시 욕지도 역시 욕지댐 저수율이 48.0% 수준으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김용균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은 "앞으로도 관계 부처와 함께 가뭄 상황을 점검하면서매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하고, 가뭄대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