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희토류주 강세 보인다.
- 13일 유니온머티리얼 9.33% 상승하며 거래된다.
- 트럼프 14일 시진핑과 희토류 공급 협상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트럼프·시진핑 회담서 희토류 공급망 논의 가능성 부각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희토류 공급망 협상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희토류 관련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3일 오전 10시 6분 기준 유니온머티리얼은 전 거래일 대비 169원(9.33%) 오른 1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티플랙스(3.41%), 유니온(3.29%), 동국알앤에스(3.83%), 현대비앤지스틸(2.29%) 등 주요 희토류 관련 종목도 동반 상승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밤 베이징에 도착해 2박 3일간의 중국 방문 일정을 시작한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4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회담에서 희토류 공급 문제가 핵심 의제로 다뤄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4월 미국의 고율 관세 조치에 대응해 희토류 수출 통제에 나선 바 있다. 이후 글로벌 공급망 불안 우려가 이어지면서 희토류는 미중 전략 경쟁의 핵심 자원으로 부상했다.
특히 중동 전쟁 장기화로 미국의 첨단 무기 수요가 확대되면서 희토류 확보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희토류는 반도체와 전기차는 물론 미사일·전투기 등 방산 산업 핵심 소재로 활용된다. 전문가들은 미국이 중국과의 협상을 통해 안정적인 희토류 공급망 확보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