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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청년 정잭 '해양수도 청년뉴딜' 발표…"청년과 바다로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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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후보가 13일 청년 대상 정책 공약 '해양수도 청년뉴딜'을 발표했다.
  •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첫 경력 보장제, 청년 재탐색 보장제 등으로 청년 인구 유출을 막겠다고 밝혔다.
  • 청년정책 수립부터 집행까지 청년이 직접 주도하는 시장 직속 청년조직을 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해양수도 청년뉴딜 발표…일자리 창출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후보가 청년 대상 정책 공약인 '해양수도 청년뉴딜'을 발표했다.

전 후보는 13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인과 바다'가 아닌 '기회의 바다', '청년과 바다'로 불릴 수 있도록 바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며칠 전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한 청년이 저에게 간곡히 호소했다"며 "'소중한 친구들이 부산을 떠나지 않게 해달라' 가슴이 막막했다. 청년들에게 큰 미안함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후보가 13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년 대상 정책 공약인 '해양수도 청년뉴딜'을 발표하고 있다. 2026.05.13

그러면서 "부산의 청년 인구는 26.9%를 차지한다. 8대 특별·광역시 중 가작 적다"라며 "청년인구가 유출되고 고령화는 고착되는 구조에 접어 들었다. 30년간 10명의 시장이 있었지만 누구도 명확한 미래비전을 제시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형준 후보는 거창한 액수로 얼마나 주겠다며 청년들을 현혹한다"고 쓴소리를 던지며 "청년이 원하는 것은 수도권에 가지 않아도 부산에서 우수한 경력을 개발할 수 있고, 자산을 늘릴 수 있는 든든한 일터"라고 직격했다.

전 후보는 전국의 청년이 모이는 도시 부산을 강조하며 정책 공약인 '해양수도 청년뉴딜'을 발표했다.

'해양수도 청년뉴딜'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첫 경력 보장제 ▲청년 재탐색 보장제 ▲프리랜서·N잡러 종합지원센터 설치로 이뤄져 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해양데이터, 해상풍력 등 에너지·환경 분야, 헤상분쟁 관련 법률·보험·금융·컨설팅 분야, AI와 콘텐츠 분야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성장시켜 청년 일자리를 늘린다.

'첫 경력 보장제'는 부산시가 직접 청년을 고용해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에 파견해 1년간 현장 경력을 쌓을 기회를 제공한다.

'청년 재탐색 보장제'로는 이직과 창업 등을 모색하는 청년을 부산시가 지원한다. '프리랜서·N잡러 종합지원센터'로는 프리랜서와 N잡러의 대금체불이나 부당대우 등 노동문제를 해결하고 경력증명 등을 지원한다.

전재수 후보는 "저는 '청년정책은 청년이 직접 주도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끝까지 지키겠다"며 "정책 수립부터 집행, 평가까지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이끌어 나가도록 시장 직속 청년조직을 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부산을 '기회의 바다', '청년이 모여드는 부산'으로 만들겠다"라며 "앞으로 4년이 부산과 부산청년을 살리는 골든타임이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청년들과 함께 호흡하며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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