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동행한다고 로이터통신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 2명을 인용해 13일 보도했다.
황 CEO는 팀 쿡 애플 CEO,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CEO, 켈리 오트버그 보잉 CEO, 래리 컬프 GE에어로스페이스 CEO, 래리 핑크 블랙록 회장 등 10여 명의 미국 기업인들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에 동행한다.
앞서 백악관이 공개한 초기 명단에는 황 CEO의 이름이 포함되지 않았다.
황 CEO는 지난 7일 CNBC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에 초청받는다면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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