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병내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후보가 13일 통합특별시 시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 정부 재정 지원 20조원을 남구 도약의 마중물로 삼고 도시계획권과 과세권 강화로 실질적 지방자치를 구현하겠다고 했다.
- 교통 현안 해결과 균형 성장 전략, 민생 안정 대책, 복지 서비스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병내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후보가 행정통합 시대에 발맞춰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13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통합특별시 출범은 우리에게 위기이자 기회다"라며 "정부가 약속한 4년간 20조원 규모의 재정 지원 인센티브를 남구 도약의 마중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도시계획 입안권과 과세권 강화를 통해 주민 맞춤형 정책을 스스로 결정하는 실질적 지방자치를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교통 현안 해결에 대한 의지도 피력했는데, 봉선동~진월동 간 도로(터널)개설, 광주~나주 광역철도의 효천역 경유, 광주도시철도 2호선 3단계 건설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광역위생매립장 우회도로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교통 정체와 양과동 SRF시설 악취 문제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공약했다.
균형 성장 전략으로는 대촌권은 에너지밸리 산단과 연계해 통합특별시 남부권의 핵심 경제축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원도심은 백운광장 로컬푸드 직매장, 청년복합플팻폼 조성, 사직동 시간우체국, 양림동 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등을 통해 관광 자원화한다.
특히 송암(모빌리티)·백운(청년)·대촌(미래산업)을 잇는 '성장 트라이앵글'을 구축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고물가·고금리 시대 민생 안정을 위한 대책도 포함됐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폭 확대, 남구동행카드 추가 발행, 로컬푸드 직매장 2호점 개설 등을 통해 경제 순환 구조를 강화한다. 또한 '10분 거리 생활형 SOC 사업'과 노후 주민센터 신축, 생활문화센터 조성 등 복합 커뮤니티 시설 조성과 노후 주거지 정비, 취약계층 집수리 사업을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에말이오!' 안부전화 및 히어로 이동복지관 ▲백세수당 및 어르신 놀이용품 공유센터 ▲7979센터 바로고쳐드림 ▲장애인 무료 순환버스 ▲천원택시 ▲아픈아이 병원동행 ▲효자봇 안전 돌봄 등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말보다 행동으로 행정은 숫자보다 삶의 변화로 증명해야 한다"며 "검증된 추진력으로 남구의 변화가 대한민국의 기준이 되는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