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현장톡] 베팅 온 팩트 김민종 PD "'벽이다' 반응도 현실…확증편향 보여주고 싶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민종 PD가 12일 웨이브 사옥에서 베팅 온 팩트 인터뷰를 진행했다.
  • 8인 플레이어가 통신 차단 속 뉴스 진위를 베팅하며 생존 게임을 펼쳤다.
  • 장동민 활약이 돋보였고 확증편향 현실을 보여주며 시즌2를 고민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 서로를 설득하려 하지만, 결국 쉽게 바뀌지 않는 모습. 그게 현실 같았어요."

'베팅 온 팩트'를 연출한 김민종 PD는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웨이브 사옥에서 취재진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8일 최종회를 공개한 '베팅 온 팩트'는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 모인 8인의 플레이어가 뉴스의 진위를 가려내는 리얼리티 뉴스 게임쇼다. 가짜뉴스와 확증편향이 만연한 시대상을 서바이벌 포맷 안에 녹여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베팅 온 팩트 김민종 PD. [사진=웨이브] 2026.05.13 moonddo00@newspim.com

'입봉작'인 만큼 제작 기간도 길었다. 김 PD는 "5~6개월 동안 정말 바쁘게 달려왔다"며 "끝나고 나니 시원섭섭하다. 지금은 오히려 할 일이 없어서 헛헛한 느낌도 든다"고 웃었다.

프로그램은 '뉴스'와 '서바이벌'의 결합이라는 독특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김 PD는 "서사가 있고 각자의 사상과 생각이 뚜렷한 사람들이 뉴스라는 소재 안에서 생존 게임을 하면 재밌겠다고 생각했다"며 "통신이 차단된 상황에서 뉴스의 진위를 판단할 수 있는 건 결국 그 사람의 성향과 사고방식이라고 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색깔이 분명한 8명이 모이면 어떤 충돌과 연대가 벌어질지 궁금했다"며 "싸움이 나도 재밌고, 서로 합의점을 찾아가는 모습이 나와도 흥미로울 거라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베팅 온 팩트 김민종 PD. [사진=웨이브] 2026.05.13 moonddo00@newspim.com

출연진 구성 역시 이런 방향성에 맞춰졌다. 장동민, 진중권, 헬마우스 등 각 분야에서 강한 캐릭터를 가진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다만 방송 후에는 장동민의 압도적인 활약 탓에 다른 플레이어들의 존재감이 약했다는 반응도 나왔다.

이에 대해 김 PD는 "결과적으로 그렇게 보일 수는 있지만, 장동민 플레이어가 워낙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준 것"이라며 "뉴스에 강점이 있는 플레이어들과 서바이벌에 강한 플레이어들이 만나면 어떤 그림이 나올지가 궁금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른 참가자들이 못했다기보다 장동민 씨가 게임적으로 너무 뛰어났다"며 "몇 수 앞까지 내다보는 느낌이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게임 설계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셨는데 정말 구구절절 맞는 말뿐이었다"고 혀를 내둘렀다.

프로그램의 핵심 장치였던 '페이커 시스템'을 두고는 호불호도 갈렸다. 특히 헬마우스를 페이커로 선정한 배경에도 관심이 쏠렸다.

김 PD는 "결과적으로 페이커 장치가 없었다면 헬마우스 씨를 비롯한 다른 플레이어들이 더 자유롭게 기량을 펼칠 수 있었겠다는 아쉬움도 있다"면서도 "하지만 '페이커가 누구일까'를 추리하는 재미가 끝까지 시청하게 만드는 동력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 입장에서도 헬마우스 씨가 가장 페이커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시청자 반응 중에도 '제작진이면 헬마우스를 페이커로 안 쓰겠냐'는 말이 있었는데 저희도 비슷한 생각이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베팅 온 팩트 김민종 PD. [사진=웨이브] 2026.05.13 moonddo00@newspim.com

게임 속 가짜뉴스 역시 실제 뉴스처럼 정교하게 제작됐다. 김 PD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때부터 기사들을 만들었다"며 "작가진과 함께 떡밥을 설계했고, 이후 전·현직 기자들이 기사를 다듬어 줬다. 마지막에는 언론사 팩트체크 센터를 통해 검수까지 받았다"고 말했다.

다만 일부 시청자들은 사회적 이견이 첨예하게 드러나는 과정에서 특정 플레이어에게 악플이 집중됐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김 PD는 "제작진도 너무 불을 세게 지피면 안 된다는 고민이 있었다"며 "누군가 한 명이 집중포화를 맞길 원했던 건 아니다.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 첨예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벽이다', '말이 안 통한다'는 반응도 많이 봤는데 사실 현실도 그렇지 않나 싶다"며 "사람들이 쉽게 생각을 바꾸지는 않지만, 적어도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볼 계기는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베팅 온 팩트 김민종 PD. [사진=웨이브] 2026.05.13 moonddo00@newspim.com

시즌2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PD는 "팩트와 페이크를 선택하는 과정이 다소 홀짝 게임처럼 보였다는 반응이 있었다"며 "다음이 있다면 전략과 관계성이 더 잘 드러나는 게임 구조를 고민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또 "플레이어들이 더 단합하는 그림도 원했는데 촬영이 1박2일씩 세 번 진행되다 보니 몰입이 다소 끊긴 부분이 있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김 PD는 프로그램이 전하고자 한 메시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외부와 통신을 차단하고 페이커를 둔 이유도 결국 확증편향 때문이었어요. 사람들은 '이건 진짜여야만 해', '가짜여야만 해'라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잖아요. 그런 모습을 프로그램 안에서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바이백 약발' 하루 만에 주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이 20일(현지시간) 전날의 급락분 일부를 되돌리며 다시 상승했고, 미 달러화도 장 초반 약세에서 벗어나 소폭 반등했다. 미 재무부가 장기 국채시장 안정을 위해 바이백(환매) 규모를 최소 두 배로 확대하고 추가 확대 가능성까지 시사했지만, 시장에서는 미국의 재정적자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특히 국제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다시 높일 수 있다는 경계감이 국채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미국의 국가부채가 사상 처음 40조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재무부가 장기금리 상승을 억제할 경우 재정 건전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국채 대신 달러화 약세로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날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5bp(1bp=0.01%포인트) 상승한 4.698%를 기록했다. 30년물 수익률은 4.4bp 오른 5.238%,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0.9bp 상승한 4.188%를 나타냈다.  미 달러화.[사진=로이터 뉴스핌] 앞서 미 재무부는 전날 10~30년 만기 장기 국채의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한 바이백 규모를 회당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재정적자 확대에 대한 우려로 장기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자 시장 안정에 나선 것이다. 발표 직후 10년물과 20년물,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큰 폭으로 하락했고 글로벌 국채 매도세도 진정됐다. 그러나 하루 만에 국채 수익률이 다시 상승하면서 재무부 조치의 효과가 지속될지를 둘러싼 의문이 커졌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국채 바이백 규모가 당초 발표한 40억달러보다 더 커질 수 있다며 추가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국채 수익률이 기초 펀더멘털을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장 반응은 제한적이었다. 매뉴라이프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미국 금리·모기지 거래 책임자인 마이클 로리지오는 베선트 장관의 발언보다는 국제유가 상승이 이날 국채 수익률 반등에 더 큰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면 연준이 더욱 매파적인 통화정책을 펼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지원하는 국가를 상대로 "경제 전쟁(economic warfare)"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한 것도 시장의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 2월 시작한 이란과의 전쟁으로 원유 공급망이 충격을 받은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이 물가를 다시 밀어 올릴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물가에 대한 시장의 기대도 높아졌다. 미국 5년물 물가연동국채(TIPS)의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전날 2.289%에서 2.338%로 상승했다. 10년물 TIPS 기대인플레이션율도 2.345%를 기록해 시장이 향후 10년간 미국의 물가상승률을 연평균 약 2.3%로 예상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날 실시된 90억달러 규모의 30년 만기 TIPS 입찰에서는 응찰률이 2.8배를 기록해 최근 추세와 비슷한 수준의 수요가 확인됐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건을 소폭 웃돌며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외환시장에서도 재무부의 바이백 정책을 둘러싼 평가가 이어졌다. 전날 바이백 확대 발표 직후 급락했던 달러화는 이날 장 초반 하락분을 만회하고 소폭 상승했다. 엔화와 유로화 등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6% 상승한 98.89를 기록했다. 유로화는 0.01% 하락한 1.1676달러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장중 한때 1.171달러까지 올라 5월 1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엔화는 달러 대비 0.6% 하락한 달러당 159.12엔을 나타냈다. 달러/원 환율은 한국 시간 21일 오전 7시 기준 전장 대비 6.92% 하락한 1394.80원에 거래됐다. 시장에서는 재무부가 장기 국채 수익률 상승을 억제할 경우 미국의 재정 악화에 대한 우려가 달러화 약세로 옮겨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장기금리가 재정적자 확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면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시장의 조정이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시장에서 이른바 '통화가치 희석 거래(debasement trade)'로 불린다. 정부 부채 확대와 통화가치 하락에 대비해 투자자들이 금이나 비트코인 등 대체 가치저장 수단으로 이동하는 거래를 의미한다. CIBC 캐피털마켓의 세라 잉 외환전략 책임자는 "이는 베선트 장관이 시장을 시험하고 시장이 이에 맞서고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 이런 발표가 더 나올 수 있지만 적어도 현재로서는 시장이 이를 그다지 신뢰하는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연준의 향후 금리 경로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날 공개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연준 내부의 우려가 한층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정책위원들이 금리 인상에 나설 준비가 돼 있었으며 '많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인 2%를 향해 둔화하지 않을 경우 금리를 올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금리선물 시장은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약 35% 반영하고 있으며, 12월까지 한 차례 이상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은 67%로 보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달 말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예정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연설에서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추가 단서가 나올지 주목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5% 상승한 7만2524.54달러까지 오르며 6월 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재정적자 확대와 통화가치 희석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체 가치저장 수단에 대한 수요가 다시 부각됐다. koinwon@newspim.com 2026-08-21 07:08
사진
'동전주 상폐' 중견기업들 비상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동전주 퇴출 우려가 현실화하면서 중견기업 오너들이 주가와 시가총액 방어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주주환원 확대는 물론 유상증자와 주식병합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주가 부양과 상장 유지에 나서는 모습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주식병합 등 단순한 주당 가격 인상만으로는 상장폐지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결국 실적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와 시가총액 확대가 뒤따르지 않으면 상장 유지 요건을 충족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 상폐 위기 몰린 중견기업, 주식병합·자사주 매입으로 전방위 방어 21일 업계에 따르면 거래소의 상장 유지 요건 강화로 퇴출 위기에 몰린 중견기업들이 주식병합과 주주환원 등 주가 방어책 마련에 사활을 걸고 있다. 그러나 단기적인 가격 인상이라는 임시방편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한 만큼, 실적 개선과 시가총액 증대가 수반되지 않으면 상장폐지를 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AI 인포그래픽=이석훈 기자] 퇴출 위기에 몰린 기업들이 가장 빠르게 꺼내 든 카드는 주식병합이다. 여러 주식을 하나로 합치면 기업가치나 시가총액 변동 없이 주당 가격을 병합 비율만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번에 관리종목 지정 대상이 된 36개 종목 가운데 15개는 주식병합을 예고했다. 한화투자증권에 의하면 상장폐지 개혁안이 발표된 지난 2월 12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추진된 액면병합은 276건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배 급증한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액면가 500원, 주가 300원인 기업이 액면가를 2000원으로 병합하면 주가가 1200원이 되면서 동전주 요건을 피할 수 있다"며 "정부가 상장폐지 개혁 방안에 동전주 요건을 신설하면서, 이를 피하고자 많은 기업들이 주식병합을 단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에 대응하기 위한 증자도 주요 수단으로 꼽힌다. 당초 2027년 200억원, 2028년 300억원으로 상향 예정이던 코스닥 시총 기준은 제도 개편에 따라 2026년 7월 200억원, 2027년 1월 300억원으로 가용 시점이 조기 적용됐다. 플레이그램처럼 증자를 통해 자본을 확충하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조달한 자금이 실제 사업 성과와 현금창출력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가 상장 유지의 관건이다. 주주환원 확대 역시 오너들이 선택하는 주요 방어 수단이다. 티쓰리는 오너 일가 주도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주주환원율 50%를 목표로 제시하며 자본 효율성 제고를 공식화했다.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는 주주 가치를 높여 시장의 저평가 인식을 해소하는 데 유용한 카드가 된다. 특히 지배주주가 승계 과정까지 고려해 특정 시기에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집중할 경우, 주가 방어와 지배구조 안정화를 동시에 노린 포석으로 풀이된다. 한 중견기업 관계자는 "상장폐지 기준이 강화되면서 퇴출 위기에 몰린 기업들이 주식병합이나 증자, 자사주 매입 등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동원해 주가와 시가총액 방어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 "주식병합만으론 상폐 못 면해"…체질 개선·실질 대책 시급 문제는 이러한 조치가 실질적인 체질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을 때다. 주식병합은 기업가치를 바꾸지 못하고, 증자는 지분 희석과 재무 부담을 키울 수 있다. 배당과 자사주 매입 역시 이익과 현금흐름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일회성 부양책에 그친다는 한계가 뚜렷하다. 이에 업계에서는 단기적인 주가 부양보다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 확보가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은 채 장부상 자본만 늘리는 조치는 임시방편에 불과한 만큼, 비용 절감과 사업 재편 등 실질적인 체질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는 제언이다. 업계 관계자는 "주식병합을 실시하더라도 시가총액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상장폐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더구나 정부가 일시적 주가 부양을 통해 상폐를 회피할 수 없도록 세부 적용 기준과 시장 감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도 "주식 병합만으로는 상폐를 면하기 어렵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라며 "대주주의 출자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을 통해 주식 가치를 올려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8-21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