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쿠퍼비전 코리아가 12일 서울에서 소아 근시 관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근시 진행 억제와 콘택트렌즈 효과 등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 아시아·태평양 지역 안과 전문의 간 학술 교류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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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글로벌 소아 근시 관리 기업 쿠퍼비전 코리아가 지난 12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아시아·태평양 근시 관리 심포지엄 'APMMS Regional Connect Korea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Eyes Have Dreams: Protecting young eyes, shaping their futures'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소아 근시 관리의 임상 적용 사례와 연구 데이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온·오프라인으로 약 80명의 안과 전문의가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소아 근시 진행 억제와 관련한 최신 연구 결과와 임상 적용 사례가 발표됐다. 근시 조절 소프트 콘택트렌즈의 효과와 장기 관리 필요성,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적용 경험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좌장은 임현택이 맡았다. 발표에는 Ian Flitcroft, Ninomiya Sayuri, Maria Liu 등이 참여했다.
Ian Flitcroft 박사는 근시 관리 솔루션이 다양해진 만큼 지속적인 환자 관리와 의료진의 개입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Ninomiya Sayuri 박사는 일본에서 진행된 '마이사이트 원데이(MiSight 1 day)' 임상 결과를 소개하며 한국과 일본 간 학술 교류 필요성을 언급했다. Maria Liu 박사는 소프트 콘택트렌즈 기반 근시 관리의 임상적 활용성과 장기 관리 지속성에 대해 발표했다.
쿠퍼비전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안과 전문의 간 학술 교류와 임상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근시 관리의 일관된 임상 접근 방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