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6·3 지선] 오세훈 "수도권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전문 추모관 건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13일 반려동물 공약을 발표했다.
  • 연천군에 12만㎡ 테마파크를 2029년까지 조성하고 추모관을 건립한다.
  • 동물복지센터 6개소 확충과 소득공제 등 지원책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9년까지 12만㎡ 규모 조성 공약
반려동물 진료비 소득공제·돌봄 구축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반려동물 공약'을 발표했다. 인프라 확충은 물론 제도적 지원을 통해 서울을 '반려동물의 시작과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행복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오세훈 후보 캠프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핵심공약으로 경기도 연천군 임진강 유원지 부지에 12만㎡ 규모의 '서울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2029년까지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구체적으로 테마파크 내에는 5000㎡ 규모의 전문 추모관을 건립해 화장로 3기와 봉안당, 추모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서울 시내에 전무한 장묘 시설로 인해 큰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3일 오전 종로구 대왕빌딩 선거캠프에서 소상공인 공약 발표인 '동네상권이 살아야 서울의 경제가 탄탄해집니다' 를 발표했다. 오세훈 후보는 소상공인의 정책자금 융자규모를 3조원으로 늘리는 방안을 공약과 창업부터 성장, 위기, 폐업·재도전까지 전 단계를 정책 패키지로 제공하는 정책을 내놨다. 2026.05.013 yym58@newspim.com

아울러 취약계층과 유기동물 입양 시민을 대상으로 테마파크 이용료와 추모관 장례비용 지원도 추진한다. 유기동물 입양부터 반려의 마지막 순간까지 책임 있는 돌봄을 실천하는 시민들을 뒷받침해,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유기동물 보호와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현재 3개소인 '서울시립 동물복지지원센터'를 2030년까지 6개소로 2배 확충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유기·학대 동물을 위한 치료·입양 기능을 확대하고, 고립은둔 청년이나 자살 유가족이 유기 동물과 교감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는 '마음나눌개' 프로그램의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집 근처에서 반려동물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대폭 늘린다.

2030년까지 반려견 놀이터는 총 20개소로 확대하고, 반려견의 감각 활동을 유도하는 정원형 공간 '펫가든'도 신규 조성한다. 자치구별로 1개소 이상의 반려견 놀이터·펫가든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으로, 연내 매헌시민의 숲에 첫 펫가든이, 봉화산근린공원에 놀이터가 각각 개장될 예정이다.

사회적 약자의 반려생활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반려동물 의료·돌봄 안전망' 구축에도 나선다. 취약계층 반려인이 경제적 부담이나 돌봄 공백 때문에 반려동물과의 삶을 포기하지 않도록 권역별 공공동물병원 지정과 긴급 돌봄 위탁소를 확대하고, 어르신 반려인을 위한 찾아가는 반려돌봄 서비스도 만든다. 

반려동물 양육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간 100만원 한도의 소득공제 항목을 신설해 세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오 후보는 "반려동물은 이제 가족의 일원으로서 우리 삶의 질과 직결되는 존재"라며 "인프라와 제도, 문화를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모두 행복한 서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