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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오세훈, '아동돌봄 안전망' 구축 공약…"초등 입학 초기 집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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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8일 아동돌봄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 키움플러스+와 지역아동센터를 도보 10분 거리에 촘촘히 배치하고 초등 입학 초기 돌봄을 특화한다.
  • 방학 중 급식 지원과 초등학생 건강검진 항목 확대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아이 든든한끼' 방학 결식 우려 해소
내 집 근처 초등돌봄 시설 130개 확충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8일 '더 촘촘해진 서울형 아동돌봄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집 근처 돌봄 인프라를 확충하는 동시에, 기존 정책의 사각지대였던 '초등 입학 초기'를 정조준한 것이 특징이다. 

오세훈 후보는 8일 오전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은평센터에서 "돌봄의 양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부모가 가장 불안한 시기, 가장 필요한 곳에 공적 돌봄이 먼저 들어가야 한다"며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서울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은평구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은평센터에서 '아이와 부모, 어르신까지 안심하는 서울' 돌봄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5.08 mironj19@newspim.com

오 후보는 지역아동센터와 키움플러스+ 두 축을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촘촘히 배치하는 '우리아이 돌봄 안전망' 구축을 이번 공약의 첫 번째 과제로 내놨다. 서울의 426개 행정동 중 어디 살든, 멀리 가지 않고도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동네 가까이에' 배치한다는 목표다.

우리동네 키움플러스+는 100개를 더 늘려 414개소로, 지역아동센터는 전 동(洞) 1개소 배치를 목표로 30개를 추가해 449개소로 확충한다. 키움플러스+는 집·학교 도보 10분 거리 일반형 중심으로 늘리되, 종교시설 등 민간 돌봄 자원과도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맞벌이 부부와 한부모 가정의 큰 고민거리인 방학 중 급식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아이 든든한끼' 프로젝트도 가동한다. 올해 여름방학부터 키움센터·지역아동센터 200개소에서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방학 점심캠프'를 시범 운영하고, 점심 제공은 물론 식습관 교육과 연계 돌봄 서비스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초등학교 입학 첫 해를 집중 공략하는 '초등 신입생 돌봄 특화 프로그램'도 신설한다. 초등 1학년 시기에 집중적인 공적 돌봄을 제공함으로써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돌봄 공백을 보완한다는 구상이다. 입학 초기인 2~4월 거점형·융합형 키움센터에서 서울시 초등 1학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십 년간 바뀌지 않은 초등학생 건강검진 체계 개선도 이번 공약에 담겼다. 스마트폰 의존, 운동 부족 등으로 최근 초등학생 사이에서 급격히 늘고 있는 비만, 우울·불안, 척추측만증 등을 검진 항목에 새로 추가해 시대 변화를 반영할 계획이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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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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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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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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